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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호월 시인의 글방。 <페로몬(pheromone)>
호월 추천 0 조회 80 13.02.05 22: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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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05 23:02

    우선 떨어져 있는 독자들을 읽도록 유혹(?)해야 하니.......하하.

  • 작성자 13.02.06 08:59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하.
    시의 제목이 독자들이 처음 대하는 글이니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흥미 있는 제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05 22:54

    겉보기에 평범하고 담담한데 눈물 나게 하는 그 무엇이 페로몬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개미가 방출하는 페로몬은 동료에게 먹이가 있는 곳을 알려 주는 기능을 한답니다.

  • 13.02.06 05:30

    시의 페르몬은 읽고 난 뒤에 발산하는 향기일지 모르겠군요.먹고 난 뒤의 과일처럼 말입니다.

  • 작성자 13.02.06 08:47

    진정 가치 있는 페로몬은 읽고 난 후의 오래 남는 향기이겠지만
    애초 아무도 눈여겨보거나 읽어 주지 않으면 낭패니, 우선 어떻게 해야 독자를 끌 수 있을까도 관심입니다.
    이름이 점차 알려지거나, 매스 미디어를 타거나, 유명인의 추천이거나, 광고를 거창하게 내거나..... 하하.
    시에는 나타나지 않고 유혹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듯하네요. 시의 페로몬, 좋은 연구감입니다.

  • 13.02.06 21:27

    사람도 분명 페르몬이 분비되겟지요?
    냄새가 아니라면 분명 이런 종류의 글이라 여깁니다.

  • 작성자 13.02.06 22:08

    사람에게 고유의 체취가 있듯 시에도 저자의 고유한 체취가 있겠지요?
    멀리까지 퍼지지는 못해 도요. 이 습작의 페로몬이 우담 시인님을 끌어들였네요. 하하.

  • 13.02.07 08:25

    노트북을 통해 전해지는 이 찐~~한
    향기는
    호월 시인님만의 냄새~ 혹시 저 안 보이면 기절한거에요~

  • 작성자 13.02.07 10:33

    페로몬이면 O.K.인데 샤워 안 해서 나는 BO(body odor, 몸 냄새)면 곤란한데요? ㅎㅎ.

  • 13.02.07 10:48

    화나서 못 죽었어요
    발딱 불끈
    @0@

  • 13.02.08 22:17

    시를 읽으면서 뭔가 가슴을 울컥하게 하거나 찡! 하게 하는 것이 시의 페르몬 아닐까요?

  • 작성자 13.02.08 22:27

    동감입니다. 그래서 다시 찾아와 읽게 되는......
    그런데 어떻게 해야 그 많은 시 중에서 눈길을 끌어 읽어 보도록 할 수 있을까요?

  • 13.02.10 10:56

    시의 페로몬 ,,,,, ㅋ
    ,,,, 호월님 다워요,,,,,!!!
    설날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인사를 드리지 못해 이제서야 들리네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02.10 22:10

    시에서 본능적으로 끌리게 하는 시 페로몬이 발산될 수 있다면 그 시에는 많은 독자가 몰리겠지요?
    박주희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굿굿하게 열심히 잘 사시며 시에도 특별한 박 시인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이곳 구정은 설 같지 않은 곳이니 그저 다른 날같이 지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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