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피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긴급 구호물품 전달로 따뜻한 나눔 실천
2026년 7월 22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풍수해 가구에 긴급 구호물품과 비상식량을 신속히 전달하며 재난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성인 2명이 거주하는 단독주택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와 누전으로 전기 공급이 완전히 중단되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피해 상황을 확인한 가능동 주민센터 담당자는 즉시 가능동적십자봉사회(회장 박순희)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고, 박순희 회장과 안옥자 총무는 곧바로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한 뒤 의정부시협의회에 긴급 보고하였다.
보고를 받은 양점숙 의정부시협의회장은 즉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관장 최기환)과 연락하여 구호물품 담당 심현진 주임에게 긴급 구호물품 지원을 요청하였다.
신속한 협조로 응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가준비되었으며, 가능동적십자봉사회는 물품을 인수한 뒤 주민센터 담당자와 함께 피해 가정을 방문하여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전기가 끊긴 어두운 집 안에서 막막한 시간을 보내던 주민들은 적십자 봉사원들의 손길을 보며 큰 위로를 받았으며, 봉사원들은 단순히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피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긴급 지원은 7월 초부터 양점숙 의정부시협의회장이 풍수해에 대비해 단위봉사회 임원진에게 지역별 피해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즉시 보고할 수 있는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시한 선제적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의정부시협의회와 각 단위봉사회,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피해 발생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유지했고, 이러한 사전 준비가 신속한 구호활동으로 이어졌다.
양점숙 의정부시협의회장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지만,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적십자의 사명입니다. 평소 구축해 온 비상 연락체계와 봉사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신속한 지원이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재난으로 힘든 시민들의 곁을 가장 먼저 지키는 대한적십자가 되겠습니다."
박순희 가능동적십자봉사회장 "현장을 직접 보니 전기까지 끊겨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매우 컸습니다. 작은 도움이지만 응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이 생활에 보탬이 되고, 무엇보다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능동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가장 먼저 달려가겠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앞으로도 '고통받는 사람 곁에는 언제나 적십자가 있습니다'라는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구호활동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사진제공: 가능동적십자봉사회 및 의정부시협의회 밴드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임원님들 집중호우로 피해를
수해 가구에 긴급 구호물품과 비상식량 전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