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협의회, 취약계층 170가구에 '단호박 배추김치' 나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가평군협의회(회장 원지연)는 7월 1일 가평 이음터에서 동복봉사관에서 400만원 지원으로 여름 장마철 대비 단호박 배추김치를 동북봉사관 장진영관장과 봉사원들이 참여해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가평군협의회 7개단위봉사회 봉사원들이 참여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절인 가을 배추와 단호박으로 정성껏 단호박 배추김치를 담그고, 완성된 김치는 가평군 6개 읍·면에 거주하는 희망풍차 결연 세대및 취약계층 어르신 170가구에 전달했다.
봉사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절려진 가을 배추를 옮기고, 단호박 손질해서 삶아 갈고, 무우와당근은 채 썰고, 양념 만들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봉사원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손수 만들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 봉사를 했다.
원지연 회장은 "무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이 정성껏 담근 단호박 배추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가평군협의회는 매년 계절김치 나눔, 밑반찬 지원,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첫댓글 가평군협의회(회장 원지연) 봉사원님들 400만원 지원으로
여름 장마철 대비 단호박 배추김치 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차정혜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