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기도의 해작은형제회24년 8월 10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어차피 죽을 인생이라면)http://www.ofmkorea.org/56059123년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이웃을 보물로 여기는 것부터)http://www.ofmkorea.org/53230021년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자기 그릇만큼)http://www.ofmkorea.org/41981220년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전 존재로서 사는 삶)http://www.ofmkorea.org/37650919년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사랑을 하며 받는)http://www.ofmkorea.org/25126718년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참으로 아끼는 사람에게는 아낌이 없다.)http://www.ofmkorea.org/13503417년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부끄러울 수밖에 없는 오늘)http://www.ofmkorea.org/10939916년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뿌릴 씨 없어도 많이 뿌리라시는 하느님)http://www.ofmkorea.org/9246515년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가난한 사람이 나의 보물이 될 때까지)http://www.ofmkorea.org/8111111년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아끼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http://www.ofmkorea.org/524610년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무엇을 하건 죽자 사자!)http://www.ofmkorea.org/428209년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독기가 아닌 사랑으로)http://www.ofmkorea.org/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