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면 인생은 삶에 충분합니다.
하나님이 명하시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대를 걸고 사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우리의 기도를
놓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느낌이나 생각으로
하나님의 들으심을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빈틈이나 허점이 없으십니다.
우리에게 기도하는 시간이 있다는 것은
아직 끝이 아니라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기도할 수 있는 한 낙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듣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는
때가 되면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정확한 시간에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 하십시요.
연약하던 제자들이 목숨을 버려
초개와 같이 순교할 수 있었던 것은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는 주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의 능력과 지혜를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는
우리 하나님은 힘을 주십니다.
주님을 확실히 붙잡고 바라보면 결코
우리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
믿음처럼 든든한 것은 없습니다.
믿음은 위대한 하나님의 선물이며
믿음은 위대한 역사를 만듭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막연히 앉아 있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기도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살면서 별에 별 일들이 다 일어나도
하나님께 맡기고 조급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역사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초조해하지 말며. 조급하여 일을 앞당기려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앞서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하십니다.
역사의 시간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확 무오 하십니다.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무응답의 시간은 기도해야 할 시간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신뢰를 배우라고
주시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인간의 눈으로는 늦은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늦은 시간이란 없습니다.
때가 되어 <나사로>를 살리고
때가 되어 <이삭>을 주신 하나님이
나를 세우실 때가 반드시 옵니다.
힘들어도 잠잠히 기도하며
말씀에 잠겨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말씀보다 견고하며
기도보다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응답이 없어도
기도를 더 높이 쌓아야 합니다.
기도하는 인생은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100%
듣고 계시다는 믿음을 잊으면 안 됩니다.
세상에 모든 채널을 끄고
오직 하나님께 고정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주목하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마르다>처럼 세상일에 분주하면
주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봉사가 좋은 것이지만 말씀은 더 중요합니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면 결코 후회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고
어려운 상황만 보일 때가 위기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성령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믿음으로
승리를 일구어 내어야 합니다.
말씀이 내게 임하면
나의 삶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믿어야 합니다.
기도 응답이 없고 힘이 들어서
기다리지 못하고 자포자기가 문제입니다.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포기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포기하라고 말합니다.
절망할 수밖에 없다고 나의 의지를 꺾습니다.
회개를 하고도 또 죄를 짓는 나를 구제 불능이다.
너는 안 된다고 너는 일어설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때로는 징계도 하시지만
도로 고치시고 낫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회복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영원토록 멸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일어나라. 다시 힘을 내라.
절망한 나에게 손을 내어 미십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보내시면서 까지
우리가 구원받고 일어날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절망하는 것은 죄입니다.
늦었다고 말하는 것은
사탄의 속임 수입니다.
내가 아직 살아있음은
다시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낙심하거나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모든 죄를 사하시고
속죄의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분께 나오는 것이 살길입니다.
옛 말에도 있듯이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믿고 의지하는 자를 주께서 도와주십니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십니다.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요
싸매어 도로 낫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우리의 기도와 소원이
반드시 응답받고 축복이 이루어집니다.
<오늘의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전능하신 주여!
오늘은 대학 수능 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우리 손자와 외손녀가 꿈꾸며 소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하여 수고하고 땀 흘린
시간들이 보상받는 시간입니다
지금까지도 지켜주신 주님!
오늘 하루 우리 자녀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어서
공부한 지식들이 빛을 발하는
시간이 되도록 주께서 지켜주옵소서
오늘도 우리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의 자녀를 이런 자녀 되게 해주소서.
넓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는 자녀가 되게 해주시고,
대나무처럼 곧게 자라게 해주시며. 이 땅의 자랑스런
일꾼이 되게 해주소서.
좋은 책 한 권은 훌륭한 스승
한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돈이나 지위보다 더 소중한 것은.
부끄럼 없는 명예임을 알게 해주시며.
끊임없이 스스로를 갈고 닦아
투명한 수정처럼 되게 해주소서.
이 세상에서 소중한 것은 만남이며.
만나는 사람의 좋은 면을 보고
내 것으로 받아들이며
그렇지 못한 이에게서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깨우치게 해주소서.
사랑의 주여!
우리의 자녀를 이런 자녀 되게 해주소서.
은혜를 평생 잊지 않는 자녀.
상대의 잘못은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그런 자녀가 되게 해주시며.
연약한 여자를 보호하고.
열심히 땀 흘리며 노력하는 남자에게
존경의 뜻을 보여줄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해주소서.
사람은 시련과 역경을 통해
더욱 강해진다는 것을 아는 자녀.
권리 주장에 앞서 책임 완수가
더 중요한 것임을 아는 자녀.
나에게 주어진 1분 1초는 자기의 생명임을 알고.
시간을 소중히 다루는 그런 자녀가 되게 해주소서.
값지게 쓰는 1천원은 함부로 쓰는 1천만 원 보다
더 값지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시며...
귀한 일엔 아낌없이 내어놓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주시되
늘 검소와 절약으로 돈의 중함을 아는 자녀 되게 하소서.
사랑의 주여!
우리의 자녀를 이런 자녀 되게 해주소서.
인생을 100m처럼 숨 가쁘게 살지 말고 마라톤을 뛰 듯
끈기와 인내심으로 살아가게 인도해주시며.
1등도 좋지만 완주처럼 값진 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소서.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지혜와 자신의 약점 뒤에 깃든
무한한 장점도 찾아내는 슬기를 갖게 해주시고.
낮은 자리라고 비굴하지 않고 높은 자리라고
교만하지 않는 그런 자녀가 되게 해주소서.
자신이 한 약속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키고.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는 자녀가 되지 않게 해주소서.
앞길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는 깊은 호흡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여유를 주시고...
비바람이 부는 날 보다는 맑고 쾌청한 날이 더 많다는 데
감사할 줄 아는 우리의 자녀 되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한번 뿐인 삶을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는 우리의 자녀가 되게 해주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 자녀들이 장성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성전에서 주의 법도를 배우게 하시고
받은 말씀마다 가슴에 “인”으로 새겨지게 하소서
자비의 주님!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알게 하소서
세상과 초등학문을 익히기 전에. 주의 말씀으로
모든 만물의 이치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 하옵소서
긍휼의 주님!
우리 자녀들이 평화의 사도가 되게 하소서
주의 평강으로. 폭풍에도 요동하지 않는 평화를
늘 간직하게 하시고. 앉고 서는 자리마다.
무심코 던지는 한마디에도 생명들이
기지개를 켜는 평화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자비하신 주님!
우리 자녀들이 자신감으로 무장한 아이들 되게 하소서
어느 곳에서 나 성령의 권능으로 주도권을 잡게 하시되
겸손함과 조화로운 성품의 아이들이 되게 하소서
온유하신 주님!
우리 자녀들을 성실함으로 단련하게 하소서
상호의 유익을 추구하게 하시고
자신의 일을 즐길 줄 아는 여유를 허락하옵소서.
보혈의 주님!
우리 자녀들이 시간의 탁월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자신의 존귀한 정체감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당신의 뜻과
일치하는 길에 서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 자녀들이 따뜻한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친절함이 몸에 배게 하시고 나눌 줄 아는 삶을 살게 하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듯 사람들을 사랑하고 . 자연을 사랑하고.
자신과 다른 생각의 사람들도 수용할 수 있는.
사랑의 대사가 되게 하소서
전능하신 주님!
우리 아이들이 창조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당신의 창조를 닮게 하셔서...
선한 일들을 도전하는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영혼이 아름다운 선생님을 만나게 하시고.
친구와 책들을 만나게 하옵소서.
창조의 주님!
우리 자녀들이 모든 것에 조화를 이루며 살게 하소서.
지우치려 할 때 깨달음을 주시고. 다양함과 함께
조화를 이루시는 '선'을 배우게 하소서.
영광의 주님!
우리 자녀들을 정직하고 성결하게 하소서
악이 만지지도 못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구김살 없는 빛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영원하신 주님!
우리 자녀들이 하루를 영원으로 살게 하소서.
큰일을 도모하느라 오늘을 소흘 하지. 않게 하시고
늘 감사하게 하시고 아버지께 모든 것을 의뢰함 으로
안식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일상의 작은일 속에서 성스러움을. 발견하고.
말씀이 삶이 되는 예배의 삶을 살게 하소서
모든 준비함으로 주님 쓰시기에 잘 길들여진
주의 도구들이 되게 하소서
자비의 주님!
오늘 우리의 자녀들 대학수능 시험위에
명철과 지혜와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시편>144편 12절 말씀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감기. 독감. 잘 걸리는 사람의 7가지 특징
단 것을 좋아하고 물을 적게 마시고 비만인 사람...
감기나 독감(인플루엔자)과는 담 쌓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겨우 내내 기침을 하고 콜록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양자 간에는 몇 가지 중요한 습관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당분을 많이 섭취 한다든가. 콧속이 건조하다든가 하는 점입니다.
최근 <미국> <폭스> 뉴스 방송은
면역력이 손상된 7가지 징후와
그 대책을 소개했습니다.
다음은 그 요약 입니다.
1). 단 것을 좋아합니다.
단 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체중만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임상 영양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당분 100g (탄산음료 3캔에 해당)을 섭취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 박멸 능력이 크게 줄어든다.
이 같은 현상은 섭취 후 최대 5시간 지속된다.
2).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당신이 아플 때 액체(물)를 많이 마시라고
의사와 엄마들이 권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신체가 독소를 배출하려면 물이 많이 필요하다.
<커피>나 <홍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다.
당신의 소변이 엷은 노란 색이라면 적당량을
마시고 있는 것입니다.
3). 체중이 많이 나간다.
과체중은 심장. 뇌. 기타 장기 뿐 아니라 면역계에도 해롭다.
<신종 플루>로 가장 심각한 증상을 겪는 사람들은 특징이 있다.
대개 체질량 지수가 40을 넘는 과도 비만이다.
과체중은 호르몬 불균형과 염증을 초래할 수 있다.
염증은 면역계가 감염과 싸우는 능력을 손상시킨다.
4). 오염된 물을 마신다.
마시는 물의 청결 도는 병에 걸릴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500만 명의 <미국>인이 환경 보호청의
안전 기준치를 벗어나는 양의 비소가
함유된 우물물을 마시고 있다.
<다트머스> 의대 연구팀이 두 집단의 생쥐에게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주사한 결과를 보자.
비소에 오염된 물을 5주간 마신 집단은
면역계의 활동성이 줄었으며 많은 수가 죽었다.
이에 비해 깨끗한 물을 마셨던 생쥐들은
<신종 플루>에 걸렸지만 완전히 회복됐다.
5). 콧속이 지나치게 건조하다
콧물이 흐르는 것은 불편하기는 하지만
감기와 독감에 대한 훌륭한 방어 작용이다.
콧물은 바이러스를 실어서 몸 밖으로 배출한다.
콧속의 통로가 너무 건조하면 병원균이 침입하기 쉬워진다.
콧속이 건조한 것이 일시적 현상이라면 소금물로
콧속을 헹구면 된다.
가습기도 도움이 된다. 만일 만성 건조증이라면
의사를 만나 원인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6). 스트레스를 항상 받고 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기한 내에 간신히 마친 후
감기에 걸리는 일이 많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미국> 심리학 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장기적인 스트레스는 면역계의 반응을 약화시킨다.
게다가 “독감이 걸린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뉴욕>대 미생물 및 면역학과 과장인
<필리 티에르노>는 말한다.
7). 저항력이 약한 체질이다
보통 성인은 겨울에 1~3차례
감기에 걸리고 대개 3-4일씩 앓는다.
이보다 자주. 오래 아프다면 저항력이 약한 것일 수 있다.
잠을 더 많이 자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몸에 좋은
채소와 식품을 많이 먹으면 도움이 된다.
내 건강은 내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