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17 토요일
나와 항상 함께 계시는 성령님으로 보였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매우 진노하신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 누가 걸릴 일을 한 것 같았다.
성령님은, 불로 보이면서 비둘기 같이 보였다.
내가 예배 시간에 심판에 대하여 말씀을 전할 때에,
교회 옥상에 있던 천사가 들고 있는 책에, 설교하는 심판의 내용들을 기록하는 것을 보았다.
내가 설교할 시간에 말씀을 전한 대로, 정하여진 때와 대환란 때에, 그대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였다.
내가 전하고 선포한 것은,때가 되거나 대환난 때에, 그대로 성취될 것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예수님 옷이, 불처럼 활활 타고 있었다. 예수님 발도 불로 보였다.
예수님의 모습은, 어떤 단어로도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굉장히 엄위하신 모습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임하신 것이 보였고,
하나님의 손이 내려오셔서 법궤를 만지시니 달그락 소리가 났다.
그런데 매우 두렵고 무섭게 느껴졌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종인 나를 건든, 000 성도에 대해 보여주신 것이었다. 여기서 하나님의 종을 건들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종을 대적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교만하고 불량한 염소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종을 대하였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이 종을 건든 죄를, 하나님께서는 법궤를 건들고, 법궤를 치신 죄로 보셨는데, 매우 큰 죄로 보셨다.
죽을 죄로 보셨다.
하나님께서 매우 진노하시고, 하나님의 진노가 너무나 크셔서, 굉장히 두려운 말씀을 계속하여 하셨다.
하나님께서 너무나 크게 진노하셔서,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진노하신 모습이셨다.
그리고 우리 교회 강단은, 불로 완전히 활활 타면서 불타고 있었다.
나는 신실한 하나님의 종으로 보였고, 내 손에 지팡이를 들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매우 무서운 죽이는 천사가 가서, 000 성도의 얼굴을 확인하는 것이 보였다.
내려오던 천사들 외에,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내려온, 매우 특별하고 두려운 천사 두 분이 내려온 것이 보였다.
굉장히 살벌하고, 굉장히 무섭고 두렵게 느껴졌다.
하나님께서 매우 진노하시고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것이 보였고,
강단에서부터 피가 000 성도에게 까지 흘러가는 것을 보았다.
이 상황을 볼 때에,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서 심장이 녹는 것 같았다.
그러나 진작 000 성도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이미 3층성전에서 봤던 천사가, 전도사님에게 말하기를,
"지금은 하나님(여호와)께서 매우 진노하셨고, 지금은 걸리면 절대 안 된다."라고 경고해 주었다.
천사들이 전도사님에게 3번이나 강조하며 똑같이 말해준 것을 볼 때에,
진실로 이때는 절대로 걸리면 안 되는 두려운 때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불같은 옷을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나의 이마에 인이 쳐져 있었는데, (신부:악한 것이 해하지 못하게) 금색빛이 너무나 강렬하게 비쳤다.
천사들이 굉장히 많이 내려왔는데, 천사들이 바쁘게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는 많은 천사들로 항상 분주하다.
하나님께서 강단으로 너무나 강렬한 빛으로 섬광처럼 오셔서, 강단을 전혀 볼 수가 없었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고, 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영적 상태에 놓인 성도들에 대하여, 드러 내시며 이렇게 보여 주셨다.
이들은 급히 회개하여 완전하게,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1. 이 성도는 죄를 끊지 않으면서 말로만 간사하게 행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매우 가증하고 악하게 보셨다.
2. 이 성도의 눈이 완전히 막히게 되어, 깨닫지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깨닫지 못하게 될 것이 보였다.
3,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불량한 육의 사람으로 보셨다.
4. 하나님께서 자신을 굉장히 미워하신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목자를 끝까지 오해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5. 하나님께서 매우 진노하시면서, 이 성도의 머리를 누르시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살 방법이 없었다.
6.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이 성도를 조금도 기뻐하지 않으셨고, 전혀 마음에 들어 하시지 않았다.
7. 이 성도는 염소로 보였고, 그 결과 지옥 가는 것이 보였다.
8. 이 성도가 성전에 들어와서 예배를 드릴 때에, 겉으로 막 쏟아져 나오는 뱀들이 많았다.
강단에서 전하는 말씀으로 인하여 너무나 뱀들이 괴로워서,뱀들이 못 견디고 나오는 것으로 보였다.
이 성도에게 뱀이 나간 것은 아니라,괴로워서 튀어 나오는 것이다. 너무나 더럽고 가증하게 보였다.
9. 저주가 멸망시키려고, 고삐가 풀린 것처럼 막 뛰쳐나가는 것이 보였고,
이 저주가 이 성도를 강하게 붙잡은 것이 보였다.
이 성도를 붙잡은 것은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목자를 대적하는 염소로 보셨기 때문이다.
10. 우리 교회를 따라가기 힘들어 하며, 좋아하지 않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미워하시며, 교회 밖으로 내치시는 것으로 보였다.
11. 이 성도는 우리 교회에서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는데, 어리석어서 알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모습을 오래 보이니, 하나님의 마음이 떠난 것이 보였다.
12. 이 성도는 목자와 끊어져서 복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였다.
목자 곁에 양으로 있어야 복된 자가 되는 것으로 보였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는 임박해졌고, 에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그린 것입니다.)
첫댓글 아멘!!! 하나님께서 심히 사랑하시고 사랑하셔서 존귀하고 보배롭게 사용하시는 목사님을 대적하거나 거스르는 자는 절대로 살아남지 못함을 기억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납짝 엎드려서 오직 목사님께 순종과 충성으로만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직 영광 가운데 계신 목사님을 바라보며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목숨다해 받고 따라서 목사님을 본받아 믿음의 삶을 사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아멘!!!
성전에 가장 귀한 법궤를 건드리는 것이 주님의 종을 건든 것으로 주님께서 매우 크게 진노 하셨음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주님의 종에게 얼마나 순종하며 복종하며 충성하여야 되는지 잘 알겠습니다!!!
오직!!! 겸손히 엎드려 주님의 말씀을 받고 주신 말씀대로 회개하여 착한 양으로 살겠습니다!!!
늘~참된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하나님의 종을 건든 것이 법궤를 건든 것임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종이신 목사님을 건들지 않도록 매우 매우 조심하고,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황금 👑✨️의 말씀과 생명수 🏞 말씀, 등불🪔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순종만 하는 양 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궈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신 말씀앞에 오직 두렵고 떨립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귀하게 여기시는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께 하는것이 주님께 하는것이기에 받을 화와 저주와심판이 너무나도 큽니다. 오직 바짝 엎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종이시며 참목자이십니다.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대적하고 불순종 하는것은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이며 곧 법궤를 건들고 치게되는 영육으로 살길이 없는 너무나 큰 죄를 짖게 됩니다.
참목자이신 목사님을 대하는것이 곧 하나님을 대하는것이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참종이신 목사님을
대하는 것이 너무도 두렵고 떨리는 일이므로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엎드려 전해주시는
귀한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듣고 순종하며
땅바닥까지 엎드리고 엎드려 존경과 감사만
드리겠습니다
법궤이시고 지성소, 강단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과 은혜로 부르심을 받은 목사님을 대하는 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하는 것이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현재 상황을 생각하며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목사님을 대하는 것이 얼마나 두렵고 두려운 일이며 사망으로 끝난다는 사실 입니다
법계를 거드리는 것과 같은 엄청난 결과를 만들고 저주와 사망만 따르게 됨을 깊히 깨닫고 순전하게 제 자리를 알고 철저히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이곧 법궤라는하나님의말씀을 두렵고 두려운마음으로 받아 늘 몹사님을 대하는 언행들을 조심하며 두렵게 아멘!!!으로 말씀을 받아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