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蔡해병 사건의 핵심은 그냥 서 있기 조차 힘든 낙동강지천의 홍수에 최소한의 구명조끼류안전장구도입히지않은채 더구나 최후로 헤엄같은개인적역량으로생존할기회조차박탈하는식으로 장화까지신겨서 더블어,현지지휘관은 현 상태의 수중수색(水中搜索)은 위험해서 안 된다고하는 대대장의
현장지휘보고서를 묵살하면서까지,해병대 표식의 의복을 착용하게하면서 구체적으로바득판식정밀수중수색을 지시하였다는 위와같은 국민의건전한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수중수색간발생한 해병 사망,순국 사건실체가 입법청문회에서 거듭,자세하게 밝혀졋다라는것이고요, 여기에더블어, 이미, 보도를통하여전파가 된 사실은
보통 훈련중 사망사건이라 하더라도 함부로쉽게할 수 없는 죽음,조의에관한사실등으로 표현하기어려운것이 세상사이건만,
곧,해병대원 하나쯤의 생명이 대수롭지않다는식으로 그런 일로
사단장(문책)인사를하면 누가 사단장을하겠는가라고하는 현직의 尹대통령 발언과함께
계급이나 직책직무수행상
보통다른 생각,판단을 하기어려운,장관결제까지 득한,영관급의 박정훈 수사단장의 해병대원사망사건초등수사 및 同이첩 관할지방경찰청수사이첩수사결과보고서가 VIP의격노로,
급히,회수되었다라는 사실에 더블어, 그때 全국민을 깜작놀라게 한 사실로, 위의朴수사단장을 군형법상항명수괴죄로 책임을물었다는보도사실이 움직일 수 없는 사실로
국민들에게 알려졌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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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거짓을 일삼던무리들에 가공하여 감추기에. 급급하다가
결국 쑥대받 되는
국가짐덩리들
오직 국민의군대로서 국민에충성하는
해병대일원인박정훈수사단장의 채해병사망 사건초등수사결과서를 경북지방경찰청에 이첩하는 순간부터(국회법사위
정청래 위원장, 이건태위원,박은정위원,서영교위원 등조사보고내용 이하계속) 해병1사단장임성근이 실무지휘관은 당시, 7.14.부터18.까지 이어진 340미리의집중호우경보로
내성천 바닥은 모래가 쌓여서발이 빠져드는 상태로서
이같은 극히,위험한환경에서 수중수색은 위험해서어렵다는 이중령대대장의4장지면의 지휘보고서를
받고도 위1사단장은 장화를싣고붉은색 해병대의복을입고, 바둑판식으로 촘촘히 수색하라는 지시를 하달했다 라고 조사,발표했다는 박중령의수사단장의 진술 및 초등수사결과보고가 방송을통하여 만천하에 공개돼, 허공하늘에 드리여져진리로서. 인증돼 투영함으로서
140만의 성난 천심이,이첩수사서류의 반환,탈취를도모한 군통수권자이면서,수사기관통할권자 그리고. 국가최고인사권자로서 국민생명과 재산을지켜야 할 尹대통령에 대하여 국회로 하여금 탄핵할것을 요구,청원하는 의지를 발현함으로서 진영을초월하여 국회로서는 더 이상 蔡해병사망실체를 감출 수
없는 사태에 직면하고말았다.
이로서, 1사단장,임성근을구하고자는하는 위 지위의 윤대통령의거부권은 거부할 수 없는 거부권행사에기속하는관계로 同거부권 행사는 이 자체로,대통령 자신과 배우자가 연류한 사건에대하여 내적한계율에따라 관여 할 수 없다할것임에도 곧,옳은것은취하고 그른것은사(捨)하는, 헌법총칙 제7조3항에서 규정하는 작업취사(作業取捨) 즉,정의ㆍ인도적 중립성규율을 위배하는 위헌위법,무효로되므로,위의 채해병순국사망진상확인특검법은 여전히, 정부측에 시행,계류돼 있는것으로 될 것이고,
이에, 140여만의 가구대표-주권자가 빗발치듯 국민원성으로 제기하는 대통령탄핵청원처리절차가 진행함으로서,여기에 또 위의 특검법은 B투자기획사 전 대표 이종호씨의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 및 군의승진인사노름
커넥션녹취록이, 청문절차에서
임성근,이종섭등이 위증의 벌을감수하면서까지 극구부인하던 위의 검은거래커넥션이 언론을통하여 추가로,적나라하게 폭로,노출됨으로써,더는숨길 수 없는 사실로 드러났다라고할것임●
2024.7.10.
위와같이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