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3.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화요일 오전 2:20  ~ 퇴근 무렵부터 살인고문 퍼붓더니 집에 도착한  이후부터 4시간 넘게속은 울렁거려서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고문중.  진짜 상상할 수 없는 통증임.  기절할 듯 누웠고 어느새 잠이 듦.   오전 2:47에 머리가 조이고 무겁고 두통이 심해서 잠깐 일어남. 다시 잠이 들었다가 오전 5:22,  머리에 피가  몰리고 귀 고막이 아프고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방광이 눌리면서 소변이 마려워서 벌떡 일어남.    그 이후로 현재 오전 7:51분이 지나도록 2시간 30분째 살인고문 중.   2014년 12월1일 부터  7년째  매일 수면 방해와 수면 박탈 중.  2시간 넘게 속쓰림이 지속되고,  암모니아 내지 소변 찌린내, 곰팡이 냄새,  담배 냄새가 몸 속 미생물과 호르몬, 전해질 등을 가지고 하는 화학반응 공격 때문에 온갖 냄새가 몸 속과 몸 주변 공기의  냄새 입자로 인해 올라오고 속쓰림과 작열감도 지속됨. 뼈와 관절, 근육, 혈관과 신경을 다 건들기 때문에 1초도  쉬지않고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있음. 눈알은 제멋대로 24시간 움직이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욱신거리고 콕콕 쑤시는 통증이 있고 머리골이 오전 7:30분 이후부터 또 깨질 것 같음.  오전 8:00  ~ 11:00 3시간 가까이  1초도 쉬지않고  대동맥 건드는데 심장 부근에 끔찍한 진동과 압박에 심장 부근이 아프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내장이 터질 것 같은데 숨 쉬기가 진짜 힘듦.  끔찍한 호흡곤란에 시달림.  극 살인고문의 연속.  생명의 위협을 항상 달고 살고 있음.  동시에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경추와 후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얼얼하고 쓰라림.  내장 공격에 설사를 2번이나 했고 경추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계속 작열감과 진동,  얼얼함과 시큰거림이 지속.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움.  뇌를 계속 13년째 매일 건드니 이상이 없는 게 이상하지.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머리는  내장처럼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속도 더부룩하고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게 반복, 반복, 반복  또 반복. 경추 부위가 뜨겁다못해 따갑고 목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이 엄청 고문하는데 머리까지 공격이 전달되니깐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11:00  ~  씻으려는데 전신을 휘감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상당히 어지럽고 눈앞이 핑핑 돎. 씻는데 전신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카락과 얼굴 피부가 푸석해지고 눈알이 맵고 쓰라림.  속쓰림과 갈증이 있고 눈꺼풀이 부어오름.   화장하는데 음파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은 진동으로 요동치고 효소 가스로 복부가 부어오름.  경동맥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목이 조이는 느낌이 있음. 모세혈관 건드는데 안면골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이마가 심하게 가렵고  이마 피부가 오돌도톨하게 변하고 얼굴 화장이 전혀 안 먹을 정도로 피부가 푸석해지고 거칠어지고 건조하고 땅기기 시작.  피부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공격이 다리, 내장,  경추와 뇌간,  얼굴까지 진동이 요동치더니 잠시 뒤에 전뇌 부근에 체액이 퍼지는 느낌이 들더니 머리가 심하게 아프기 시작. 이후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줄곧  머리골과 혈관 세포 진동에 시달렸고 머리골이 중간중간 깨질 것 같음. 오후 12:20  ~ 출근길,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발부터 다리,  생식기, 내장이 조여오는데 일부러 희롱하듯이 생식기 괄약근을 더 조여오면서  머리 근막까지 심하게 조여오고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고 두통 야기.  버스 안인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계속 다리와 생식기, 내장,  머리 근막이 조여오고 과호흡에 시달림.  숨이 막힘. 지하철안,  주파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눈앞이 어질어질.  역시나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1교시, 오른쪽 눈 이물감  심하고 왼쪽 뇌의 귀 바로 위쪽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다리, 생식기,  내장 그리고 뇌간, 대뇌피질 까지 동시에 조이면서 올인원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함.  2~3교시,  머리골 특히 대뇌기저핵과 브로카 영역에 심하게 진동과 압박에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빠개짐.  속도 쓰리고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움. 4교시 ~  5교시  그리고 보강수업,  속쓰림이 심한데 특히 5교시에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괴로울 정도임. 오후 7:40  ~ 볼일 보러 부평역과 백운역 중간에  있는 곳에 들름. 속쓰림이 여전히 심하게 들어오고,  복부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화장실가서 반설사를 함, 현기증과 어지러움,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  역시 안압이 오르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끔찍함.  속쓰림과 어지러움이 집에오는 버스에서 내렸을 때까지 지속됨.  집에 걸어 올 때, 경추와 뒷머리가 불타오르게 고문하는데  동시에 뒷목과 뒷골이 뻐근하고  땅기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10시  10분쯤에 집에 도착하고 2시간 가까이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머리골 진동과 조여옴, 압박, 머리 깨짐, 머리멍함, 졸림 증상 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