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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토피 비염 축농증 천식을 완치한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그러세
비염을 깨끗이 완치한다고?
의사도 아닌 사람이 비염을 깨끗이 완치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고 하면 이사람 거짓말 하는 것 아니어 하고 의구심을 가질
회원이 많으실줄로 압니다.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그런생각.
저도 40여년을 병원 한의원 문턱이 닳도록 다녀보고 좋다는 방법을 다 동원 해 보았지만 헛탕만치고 살았으니까요.
저는 아이러니하게 의사가 아니니까 비염을 완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암이나 그 밖의 난치병도 완치한 사람들을 보면 의사가 아니고 모두 대체의학에 관심을 갖고 본인이
죽기 살기로 공부해서 그 병마와 싸워 이긴 사람들입니다
의사들은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며 자존심이 대단한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자기의 학문(의학)에 엄청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결속력과 선후배 관계가 군대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무섭게 형성되어 있는 곳이 의사들의 세계입니다.
이런 폐쇠적인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백년을 내려온 의술에 다른 이견을 제시, 가설과 증명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스트레스 때문에 어떤 다른 이론(연구논문)을 내 놓는다는 것에 부담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배운대로만 하는 것인데 비염에는 히스타민 작용을 누르는 항히스타민의 기전만 배웠기 때문에 완치가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비염에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하는 것으로 의사의 자존심과 체면을 유지하며 오늘도 부와 명예를
쌓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아비축천(아토피,비염,축농증,천식)을 완치한사람들 카페를 운영하며 의사들 좋다고 하는말 잘 안 하지요?
40여년동안 죽을 고생하며 헛탕만 치다가 천신만고 끝에 오장육부를 온열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원적외선 복대로 심부를 따뜻하게 하면 신장도 좋아지고 신장이 좋아지면 부신이 정상가동 되어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분비되어 T임파구의 면역조절능력이 생성된다고 주장하면서 본의 아니게 의사들을 까고 있는데 여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40여년동안 나를 고생시키고도(일부러 한 것은 아니지만) 비염을 치료 해주지 못한 서운함, 또 알레르기 아비축천에대해서
수년을 의대에서 배웠을텐데 사실대로 말해준 의사가 그 많은 사람중에 단 한명 뿐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서울 갈현동의 허름한 2층의 이비인후과 의원이었는데 나이가 지긋한 서울의대를 나온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사실대로
모든 것을 가르쳐 주더군요
그때가 가을이었고 퇴근 무렵에 갔는데 창가의 의자를 권하며 앉으라고 하더니 알레르기와 체질,히스타민작용 등등에 관해서
자세히 이야기해주면서 완치는 바라지 마라고 하더라요.
의사가 30여분을 얘기해주는데 참 고마웠고 대부분 아는 것이었지만 확실히 확인한셈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민을 권유하더라고요. (저는 맨처음 비염이 한냉성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통년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실제로 이민을 가려고 서울시청 앞에 있는 미주 이민공사라는 곳에가서 수속을 밝고 거의 떠나기만 하면 되는데 IMF가
오고 친지들이 말리는 바람에 못 떠났습니다) 이때 진실한 의사 (환자입장을생각하는) 한분 만나보고 그 분 전후로
한명도 못 만나 보았습니다
하기사 의사들도(호흡기내과,이비인후과,피부과,알레르기크리닉,내과,소아과) 처방하는 약이 한계가 있는 (양방에서)현실은
이해 하지만 환자 입장을 좀 더 생각해서 히스타민을 억제하는 치료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과 부작용 등에 대해서 지금보다 더
설명을 잘 해주고 환자에게 치료방법에 관한 선택의 폭을 넓여주며 섭생을 잘 해야 (한방에서)된다는 것을 가르쳐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의사의 처방에만 (대부분 환자는 의사가 완치시켜줄줄알고 있으므로) 목메는 현상이 없어지게 하려면 우리가(환자들이)
똑똑해져야하는데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것이 안타까운 작금의 현실입니다
병원의 의사가 아비축천을 완치해줄줄 알고 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는 말입니다
병원에서는 절대 아비축천 완치 시켜주지 못합니다. 이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합니다
이야기 방향이 좀 빗 나갔는데 다시 돌아와서, 아토피나 비염,축농증,천식의 알레르기 질환중에 비염이 가장 많은 이유는 사람몸에서 비만세포라고하는 master cell 이라는 놈이 코 점막안에 가장 많이 붙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도 미리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비염을깨끗이 완치하려면 먼저 오장육부를 따뜻하게하고 건강하게해서 신장을 도와 신장위에 붙어 있는 부신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부신이 건강하면 뇌하수체와 ACTH라는 전달물질의 자극을 밭아 교감 부교감 신경이 길항적이 되어 T임파구가 TH1세포와 TH2세포, B세포를 잘 조절하여 비염이 없는사람 속처럼 따뜻하게 되어 비염 완치됩니다
자~그러면 T임파구는 무엇이고 B임파구는 무엇이며 TH1세포 TH2세포,히스타민 작용은 무엇이며 master cell무엇이고
류코트리엔,프로스타글란딘작용은, 에피네프린,항콜린이라는 것은, 과립형 면역글로블린(lgE),대식세포는 무엇인지 면역과
연관된 것들을 쉽고 간단하게나마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아~ 이 것들을 설명하기 전에 비염의 원인을 좀 살펴 봐야겠습니다. 비염은 콧속 비점막(비갑개 혹은 콧살이라고도 부르는데
비염 수술이라고 하면 이 비갑개를 절단하거나 축소시키는 것을 말함)에서 일어나는 히스타민 작용이 원인입니다.
좀 풀어서 말씀드리면 여러 항원(알레르기,대기오염,음식,유전적인체질 등 등)에 의해 코 점막 안에서 세포들끼리
싸우고 지지고 볶다가 생기는 부산물이 점막 밖으로 나오면서 붓고 진물(콧물)이 나오고 재채기를 하고 가려운 것이 비염의
원인이고 증상입니다. 삼출현상이라고도 하는데 스며들 渗자에 날出자를 써 스며들었다가 나간다고 하는것이 영어로는 히스타민
작용입니다
항원이라고 하는 원인물질(알레르겐)이 꽃가루,집먼지 진드기거나 음식, 대기오염 등 등의 확인된 비염 유발인자와 원인
모르는 비염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항원이 없다고 볼 수 없는 것이 유전이라는 특이 체질이 매개가 되어 히스타민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엄밀히따지면필라그린단백질부족이원인이지만)
그러니까 비염이 생기는 핵심 원인은 히스타민 작용인데 항원이 있는, 즉 병원에서 말하는 꽃가루,집먼지,진드기 등 등이 여기에 속하고 원인이(항원) 없이 나타난다고 하는 유전적인 체질에서 원인이 없다고 하는 것은 것은 틀린 말이 됩니다. 좀 복잡하지만 쉽게 정리하면 비염이 일어나는 체질이 있고 안 일어나는 체질이 있다고 정리해두면 됩니다. 왜냐면 꽃가루,먼지 등이 아무리 많은 곳에 같이 살아도 비염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기때문입니다
의학이 아무리 발달했다고 해도 뇌의 기능은 아직도 모르는 것이 더 많고 잘못된 가설을 그럴듯한 논리로 증명하는 오류도,심지어
cell 誌나 네이쳐 誌에 기고되는 논문도 경제와 정치적인 집단이기주의,포퓰리즘에 의해 첨삭되는 것이 현실인데 당면한 우리문제, 비염약의 종류와 개발문제에서 제약사와 소비자(병원)와 커넥션 문제는 죄 없는 비염 환자만 골탕을 먹이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하기사 제약업계 입장에서 보면 수천억의 비염약 시장을 경제 논리로 보지 않을 수도 없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비염약중에 우리몸 부신에서 나오는 스테로이드제를 인위적으로 합성해서 만든스테로이드제. 비만세포에 붙으려는 lgE를 H1
수용체를써서 감작을 방해하는 항히스타민제.류코트리엔작용을 누르는 항류코트리엔제, 역시부신에서 분비되는 에피네프린을
본떠 만든 항 골린제 등은 이중 한개만 써도 되는데 자꾸 개발하는 이유는 뭘까요? 같은 성분인데도 이름만 달리해서 제약사는
만들고 의사들은 처방하고 죽어나는 것은 불쌍한 비염 환자들. 그것도 치료제도 아니고 잠시 증상만 안 일어나게 하는 것들이
부작용이라도 없다면...
또 이야기가 딴 방향으로 갔는데, 비염을 깨끗이 완치하려면 코 점막에서 일어나는 히스타민작용을 근본적으로
안 일어나는 체질을 만들면 됩니다. 그 것은 T임파구가 TH1세포와 TH2 세포를 길항적으로 조절하는 힘을 길러
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려면 합성스테로이드제가 아닌 부신에서 나오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분비를 잘 하게 만들고 역시
부신에서 나오는 에피네프린의 분비도 도와 합성스테로이드제,항히스타민제, 항콜린제를 안쓰고 오장육부 스스로
히스타민작용이 안 일어나게 하면됩니다.
비염약의 주를 이루는 성분은 합성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베타2항진제가 포함된 항콜린제 등인데 신장위에 붙어있는
부신에서 나오는 호르몬을 카피해 만든 의성 호르몬제이며 부신이 건강하면 이런 호르몬 분비가 잘 됩니다. 부신이 건강하면 비염은 완치됩니다.부신을 건강하게 하려면 오장육부를 따뜻하게해야하며 오장육부릉 따듯하게 하려면 어떤 양약이나 한약,민간요법도 역부족이고(지금까지여러분이다해본것임)원적외선 열로 심부를 온열하고 부작용이 없는 약용식물로 속을 보하고 섭생을 잘해야 T임파구가 균형을 잡아서 비염 완치 됩니다.
왜 히스타민작용이 일어날까요?
우리몸은 면역에 관련된 세포중에서 어떤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NK세포가 먼저 바이러스를 죽이고 해로운세균은 대식세포가
처리를 합니다.이 식세포들은 항체 수용체를 가지고 다니는데 이 수용체속에 어떤 항원이 달라 붙으면 그 것을 해치우기 위해서
활동을 하게 됩니다.비염과 관련된 체액성 면역을 설명하려면 TH1세포를 알아야 하는데 체액성 면역은 임파구가 관련된 면역글로블린이 되어 결합 할 수 있는 항체를 많이 만들 수 있는데 주로 해로운 세균에게 대항합니다.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요
이 면역글로블린이라는 것이 돌아다니다 (혈액) 알레르기 항원이 들어오면 비만세포에 붙어 있던 항체는 T세포(면역세포의대장)
의 명령에의해 TH2세포가 발진하면서 B세포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히스티딘이라는 물질이 분출되어 히스타민작용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때가 되면 보통 호산구수치가 높아지고 (이때조절능력이 있는T임파구가 면역글로블린을 억제하여 염증반응을 줄여주고
과민 반응하는 TH2세포의 항진을 진정시켜주면 비염이 생기지 않습니다)이어서 류코트리엔 작용을 거쳐 피부나,코 점막,부비동점막,기관지 내강의 모세혈관에서 삼출현상이 일어 나면 각각 아토피,비염,축농증,천식이 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비만세포에 면역글로블린이 함착되는 것을 차단하고 항콜린제는 부교감신경의 항진을 막아주는 일을 하는데
부교감신경 항진은 일련의 히스타민 작용을 일으키는 촉매(매개) 역할을 합니다. 이 것을 병원에서는 원인 없는 비염이라고 하는데
틀린 말입니다. 원인없는 것이 아니라 체질이 원인이니까요.
결론으로 히스타민작용과 류코트리엔작용이 없으면 비염이나 아토피나 만성축농증,천식은 나타나지 않는데 이런 알레르기
체질은 유전적으로 속이 냉하거나 허열인 사람인데 살다가 체질이 바뀌어 알러지 체질이 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문제는 부신의기능을 활성화 해야하는데요
"T임파구의 조절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임파구를 따뜻하게 해야합니다. T임파구가 차면 조절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인체의 모든 신경계,순환기계,내분비계는 36.8도로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호르몬혁명 지크프리트메린.마르크스메티카 박사.
강분석譯-
"히스타민 발현은 체온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경희한의대 김달래교수-
오장육부가 따듯하면 만병이 물러간다.-동의보감-
체온이 1도 높아지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한다.
한의학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말과 요즘 상식이 되어 회자 되는 말입니다.
맞습니다. 오장육부가 따뜻하면 만병이 물러가고 면역력이 왜 증가(조절)되고 T임파구가 활성화 되어 체질이 바뀌는지를
설명(증명)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부신에서 면역을 조절하는 당질 코르티코이드 즉,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분비 되는데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부신자극 호르몬
(ACTH)의 영향을 받고 단백질 이화작용을유발, 형성된 아미노산은 간에서 당을 만들어 뇌에 보내며 혈당을 증가시키고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항인슐린,항염, 항알러지등 면역세포에(T임파구) 작용하여 과잉면역반응을 억제하고 순환하는 호산성
백혈구를 감소시킨다"
-워키백과사전-
"스테로이드호르몬 DHEA-s는 단백질 대사에 관여 유전자 T임파구의 손상을 회복한다"-워키백과사전-
스테로이드호르몬은 림프계에서 림프구와 형질세포의 형성이나 성숙이 지연되며 림프구의 붕괴가 항진한다. 또 감염, allergy, anaphylaxis 등에 관련하는 면역반응을 저하시킨다. 항체생산을 억제하는 붕괴가 항진하면 림프구를 조절한다-의학대사전-
비타민c는 부신의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력을 증강시킵니다.-건강다이제스트-
부신에서 나오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면역세포인 TH1세포와 TH2 세포중 TH2 세포의 예민반응으로 일어나는 히스타민 작용을
억제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하루에 2~4mg 씩 분비합니다.
부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에피네프린은 부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일어나는 히스타민 작용과 기관지 협착을 방지하는 호르몬입니다.
저녁과 새벽에 비염 증세가 심한 이유는 체온이 떨어져 부교감 신경의 항진에 의해 일어나는 히스타민 작용이 원인입니다
이 부교감 신경 차단제 역할을하는 항콜린제 에피네프린호르몬도 부신에서 만들어지는데 부신이 건강하고 따뜻해야 생성됩니다.
부신이 건강하려면 오장육부가 따뜻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장육부의 따뜻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신장의 위치
사람에게 있는 많은 내분비계중 면역에 관계되는 부신은 따뜻해야 제기능을 발휘합니다. 오장중 심장은 열을,폐는 건조한 것을,
비장은 습을, 간장은 풍을, 신장은 냉을 싫어하는데 신장 위에 붙어 있는 부신도 찬 것을 싫어합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속에 허열이 있거나 냉한 체질들인데 신장과 부신은 물론 오장육부가 차거나 허열로 약해진
상태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오장육부를 따뜻하게 해서 모든 장부가 유기적으로 돕고 건강해지면 신장과 부신도 건강해집니다.
오장육부가 따뜻해지면 신장이 따뜻해지고 신장이 건강해지면 부신도 건강해지는데 부신이 따뜻하고 건강해지면 부신호르몬이라고
부르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분비가 잘돼 히스타민작용이 안 일어나는 체질이됩니다. 속이 따뜻하고 건강해야 교감과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길항적인)잡을 수 있습니다.속이 냉하면 뇌하수체가 정상작동을 못하고 위와 폐가 약한상태에서 우울증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속이 따뜻해질때 비로소 비염이 완치되는 것인데 부신과 자율신경을 건강하게 하려면 어떤 한약이든 한약만으로는 안됩니다.
비염에 쓰는 한약을 전부 분석해 보았는데(양방한방에서 비염치료 못하는이유게시판) 대부분 속을 따뜻하게 하는 약을 쓰기는
하지만 약만 가지고는 체질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한약 먹어도 먹을때만 좀 우선하다가 약 끊으면 예전 그대로
돌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한방에서는 卑淵(비연)을 잡으려고 방향은 잘 잡았는데 역부족이라는 말이죠.
그러면 체질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몸 밖에서 원적외선 에너지로 심부를 감싸며 온열하고 (70~80%)
2,부작용 없는 약용식물로(한약) 몸을 보하고 (20%~30%))
3,몸을 차게 하지 않고 보온하는 섭생(먹는것)을 하면(10~20%) 비염 완치되고 모든 만병이 물러 갑니다.
오장육부를 따뜻하게 하여 부신이 건강을 회복하고 자율신경이 균형을 잡으면 과잉 반응하는 TH2 세포의 항진을 T임파구가
조절합니다. 이 것이 체질을 바꾸는 것이며 비염을 완치하는 방법입니다.
유전, 혹은 살다가 T임파구가 변해서 비염이 나타난 체질은 원래대로(비염이 나타나기전 체질) T임파구의 성질을
돌려 놓으면 비염 완치됩니다.
생명의 빛이라 불리우는 원적외선 에너지가 인체에 방사되면 피부 표면으로부터 피부 속으로 침투하여 1분에 2,000번이상 세포를
미세하게 흔들어 주는 진동을 통하여 세포를 활성화 시켜 준다. 세포 고유의 자연치유 기능을 회복 하는데 깊은 관여를 하는 것이
바로 원적외선이다. 또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동시에 열에너지가 발생되어 피부 깊숙한 곳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땀을 내게 한다.
-두산 대백과사전-
위에서 말하는 세포 고유의 자연치유 기능이 회복된다는 것은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 병을 이기려는 본래 습성으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말하는데 체질을 바꾸는 원적외선 복대를 쓰면 오장육부가 따뜻해지고 그중에 면역과 관계가 깊은 장과 부신의 기능이 치유기능모드로 회복되어 T lymphocyte의 Th1세포와 Th2 세포에서 TH2세포의 항진을 길항적으로 유지하여 체질이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몇십년씩 고생하고 좋다는 약은 안 써 본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하면 될까요?
막힌코를 뚫기위해서는 항염 성분이 있는 부작용없는 것으로 증상을 잡아가면서 원적외선과 음이온만 나와 체질을 바꾸는 디파트 복대를 쓰고 섭생을 잘 해야지 그렇지 않고는 세상의 어떤 방법을 써도 헛탕치고 고생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체질을 바꾸는 원적외선 복대는 너무 좁아도 안되고 너무 크면 순환이 안돼 체질을 바꿀 수 없습니다.
폭은 18cm 폭이 최적이며 삥 둘러 속을 감싸며 원적외선에너지가 나오는 디파트 복대여야 합니다
여기에 오장육부의 기를 보하는 부작용 없는 약용식물을 먹고 섭생을 잘하는 세가지가 어우러져야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비염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방법 아니면 죽었다 깨나도 체질 바꾸지 못합니다
비염이 없는 사람은 속(심부)에 허열이나 냉이 없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비염을 완치하려면 속을(오장육부) 따뜻한 체질로 바꾸면 열번이라도 완치됩니다.
이 것을 모르는 사람은 평생 고생합니다.
제가 40여년동안 미치고 환장하는 고생을 한 것처럼.
첫댓글 한번 보시고 참고로 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으로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비염 고쳐야 하는데 역시 몸이 찬게 제일 문제 네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