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님은 몇 달 전 통풍으로 병원에 가신 이후 꾸준히 약을 먹은 결과 몸이 많이 좋아지셨다. 좋은 소식을 들어서일까, 종현 님은 병원에 다녀온 직후 어머니께 전화를 드리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종현 님, 제가 먼저 어머니께 상황을 설명드려도 괜찮을까요?”
“좋아요.”
저녁식사 이후 어머니께 전화를 드려 종현 님의 통풍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드린 뒤 종현 님을 바꿔 드렸다.
“어, 종현아. 몸은 좀 괜찮아?”
“어.”
“그래, 다행이네. 아프지 말고 음식도 가려 먹고. 아참, 우리 9월에 추석 되기 전에 경주에서 한번 보는 게 어떨까?”
“좋아.”
“그래, 우리 다음 달에 함께 계획 짜보자.”
“어.”
2026년 7월 03일 금요일, 하본
아들의 건강을 걱정하실 어머니께 '괜찮다, 많이 좋아졌다' 소식 전하는 종현 씨의 마음이 따뜻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이를 구실로 어머니와 연락하니 가족 여행도 의논하게 됐네요.
관계가 곧 복지 바탕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이승학
와~ 종현 씨가 약 먹고 많이 좋아졌다고 어머니께 전화 드렸더니 9월에 경주에서 만나자고 제안해 주셨네요.
저번에 아들이 준비하고 함께 보낸 시간이 참 좋으셨나 봅니다.
종현 씨가 9월이 많이 기다려지겠는데요.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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