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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고카 글방
 
 
 
카페 게시글
적자생존인증방 5. 3 시제 < 이팝나무 >
마루 추천 1 조회 44 24.05.03 08:3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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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3 17:40

    첫댓글 <이팝나무 꽃>

    흰쌀밥이 소복해
    시루떡이라면
    정말 좋을 텐데

    배고프고
    양식 없는 나라

    배에 가득 실어 다가
    나눠주었으면
    정말 좋을 텐데.


    주)이팝나무는 길쭉한 하얀 꽃이 쌀밥과 같다고 해 이밥(쌀밥)이라 부르다가 이팝나무가 되었다. 이팝나무는 이 외에도 여름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하(立夏) 무렵에 꽃이 펴 ‘입하목’이라 부르다 이팝나무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반면 이팝나무는 최고 20m까지 자라는 키가 큰 나무로, 5~6월이 되면 길쭉한 흰 꽃이 피어 눈이 내린 듯 나무 전체를 소복하게 뒤덮은 모습을 연출한다. 이팝나무는 근래 들어 가로수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 도심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ㅡ출처 naver

  • 작성자 24.05.03 09:17

    작품 좋으네요 ^^
    이팝나무 설명도 참으로 좋으네요
    즐거운 주말 만드셔요

  • 24.05.03 17:35

    고맙습니다 마루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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