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월 사용 난방 및 급탕비입니다.
수도는..... 물절약 캠페인에 잘 부응하였다고 생각하며
급탕 역시 약간의 증가를 보였으나 많이 절약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난방은.... 11 월 사용내역은 없었으며
12 월 크리스마스의 한파와 폭설 등의 영향으로
34,040원이 부과되었습니다.
전기와 난방
동일 면적 다른 집 평균 대비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절약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특정한 달과 해에만 절약하는 것이 아니라
2021년과 비교해 봐도 정기적인 관리비인상에 따른 증가 외에는
꾸준히 절약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물 사용은 인간생활의 기본으로
생명과 위생 등에 밀접한 관련이 있어
획기적으로 절약하거나 안 쓰고 살 수 없는 필수제로
더 이상의 절약은..... 무리라 생각하며
전기나 난방은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꾸는 노력만으로도
많은 절약을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계단과 통하는 방화문 관리를 잘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점은 정말 많습니다.
방화 등의 재난시 연기와 열기를 차단하는 안전 문제와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함으로써
세대의 난방은 물론 공동 난방비도 줄일 수 있으며
밖에 있는 수도 계량기의 동파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하 주차장은 자동차 공회전등으로 공기가 오염되었있어
출입문을 열어두면
오염된 공기가 계단을 통하여 굴뚝을 타고 오르는 연기처럼 올라와
각 세대에 유입될 수 있으며
외부의 찬 공기로
세대와 공동 난방비의 증가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h1b6tT1GvQ
“난방비 폭탄”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중앙난방, 지역난방 탓? (daum.net)
“난방비 폭탄”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중앙난방, 지역난방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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