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15일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극단적인 선택과 관련해 고한석 서울시 전 비서실장이 경찰 수사를 받고 귀가했다. 고환석 비서실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 당일...
▲ 15일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극단적인 선택과 관련해 고한석 서울시 전 비서실장이 경찰 수사를 받고 귀가했다. 고환석 비서실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 당일 오전 공관을 방문했고, 오후 1시 39분 마지막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시장은 고 전 비서실장이 공관을 나오고 34분 뒤 공관을 나섰다. MBC 뉴스데스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