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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댓글에 대하여
靜岩 유제범 추천 0 조회 35 21.03.06 10: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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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06 10:49

    첫댓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같은 위치는 못되지만 주고 받을 답글이 있다는데 영광입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오래도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3.06 10:58

    과찬에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선생님.

  • 21.03.06 21:31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사실 글을 발표했는데도 독자의 반응이 없다면 맥이 빠지는 일입니다. 메아리가 없는 산속에 사는 기분이 되겠지요. 정암의 글은 늘 정곡을 찌르는 빼어난 문장이라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3.06 22:36

    이해해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선생님.
    그러나 과한 칭찬을 곁들이시니 부끄럽습니다. 댓글이 과연 순기능이 있습니다만,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서정에 서너 분은 참 무뚝뚝합니다. 허허
    주말 편히 보내세요.

  • 21.03.07 11:14


    글을 읽고 개인의 가치관과 문해력의 이해도에 따라 해석도 다양한 댓글을
    공들여 쓰신 작품에 대한 작가의 글을 읽은 글 갋이라고도 하지요
    작가와 독자가 소통 할수 있고 정이 흐르는 댓글들이 많을수록 좋으며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03.07 05:26

    이해해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부족한 제 글에 빠지지 않고 댓글을 주시는 선생님께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 21.03.07 13:17

    글도 중독성이 있어서 끊기가 쉽지않아요. 그리고 글을 올려놓고 댓글이 없으면 서운함의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요.
    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1.03.07 18:03

    글쓰기 중독이라면 반갑기 그지 없는 일입니다. 끊기는 왜 끊어요? 허 허
    사실 이글은 모 회원의 글을 읽다 제 글을 썼지만, 카페회원 두세 분의 묘한 자세가 서운해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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