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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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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1월 27(월)일 "동짓달 기나긴 밤의 한 허리를 베어내어" , 삶방의 출석을 기다림니다
만장봉 추천 3 조회 397 23.11.27 05:06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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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7 20:58

    저도 늦었습니다.
    밤이 가장 먼저 찾아 온다는 동지..

    저도 늦게 자야겠습니다.
    혹이라도 여인 옷 고름 푸는 소리 들릴지..

    늦게 귀가하여 몇 자 적어봅니다.

  • 작성자 23.11.28 05:13

    소리중에서 제일 반가운 소리는 여인의 못고름 푸는 소리
    남자라면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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