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해주고 싶은 말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오늘 글을 올린이유는 영어가 발목을 엄청 잡습니다. 재도전을 할지 포기할지 생각했는데 대기업이나 중견이상급들은 영어 비중이 높아 결국 공시를 하기로 했는데 요번에는 새교재를 구매하지 않을 예정이며 많은 학생들과 현직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출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부족한 이론은 기출과 병행 하면서 채울 예정 입니다. 밑에 기재되어 있는건 올해 시험 치러진 것입니다
1. 국가직
역학 60, 설계 55
2. 지방직
역학 50 설계 45
주변사람들과의 의견을 모아 반영 하였는데 기출부터 해도 무관한지 여쭤보겠으며 올해는 2023년 교재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1. 기출
감히 제가 말씀드리자면, 기출만 풀어본다고 자기 것이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출은 자기가 공부한 것을 시험장과 같이 검증해보는 것이고, 틀린 문제를 오답하면서 유형을 흡수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급한 것이 아니라면 기초부터 탄탄히 하고 기출 - 동형 순으로 나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교재
2023년 교재면 모든 개정사항이 다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며, 응원해드립니다!
엔트로피 1님 말이 맞습니다~
1. 기출은 당연히 풀어봐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작년에 문제가 범위도 좁고 쉽게 나오다 보니까 기출 뺑뺑이로 오해하는 거 같아요. 지금도 이미 답을 정해놓고 물어보는 느낌이라 ㅎㅎ 지난 오티나 첫 강의 봐보세요. 방법은 충분히 설명합니다.
2. 23년 교재는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차근차근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