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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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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느림 동호회 휴게실 섬강 자작나무 숲길.동화마을 수목원
그럼에도 추천 0 조회 114 24.05.29 22:4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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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0 04:01

    첫댓글 그럼에도 대선배님의
    산뜻한 동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대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5.30 07:55

    변함없이 늘 찾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현장 을 실감나게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
    만들어 보지만 부족합니다.

  • 24.05.30 10:02

    @그럼에도 그럼에도
    고문대선배님 늘 평안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24.05.30 05:57

    ㅎㅎㅎ!
    실력이 대단하시고
    멋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오래오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 작성자 24.05.30 07:56

    우리 건강하게 함께 하세나.
    우리에겐 내일이 없기에
    오늘을 즐겁게 보내자구요

  • 24.05.30 07:09

    한편의 영화같은
    실감나는 동영상
    편하게 잘 감상했습니다
    늘 멋진 사진들 찍어주시고 동영상까지 만들어주시는 그럼에도 선배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30 07:58

    언제 보아도 생기 넘치는 모습
    아.... 나도 그럴 때가 있었지 하며
    기쁨이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 24.05.30 07:46

    그늘진 시원한 데크길과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숲길
    다시 그곳으로
    가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4.05.30 08:04

    언제 보아도 말없이 묵묵히 걷는 범방 방장 님.
    다가 가기가 어렵기도 .....
    살랑이는 바람결에 몸과 마음
    숲속을 걸었던 구룡사 숲길
    다음 좋은 길에서 웃으며 만나요.

  • 24.05.30 09:00

    연두빛으로 눈부신
    오월의 숲속길은
    먹먹한 맘을
    내려 놓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마주하는
    기쁨이 있게 합니다
    순수한 감성으로
    담으신 고운 영상과
    상쾌한 음악으로
    이 아침 열어봅니다
    그럼에도선배님
    어제는 미쳐 인사도 못드렸네요
    모처럼 함께한 언니들과 잔나비친구들과
    수다떠느라~ㅎ
    죄송합니다 선배님
    다음길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5.30 10:47

    각박한 세상속에서
    이 나이까지 숫한 파도를 헤치며
    잘 살아왔는데 아직도 모자란지
    또한번 번뇌속에
    아픔을 안아야 할까?
    푸르름과 상쾌한 구룡사길. 좋은 사람들.
    잠시 잊는 하루었네요.

  • 24.05.30 10:29

    선배님
    늘 함께해주시며 수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요
    언제나 행복한시간들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30 10:32

    황송할 따름입니다.
    사는 날까지 멋지게 살게요.
    늘 고운 맘에 마음 적십니다.

  • 24.05.30 11:45

    동영상 아주 생동감 있어 참 좋습니다
    잘보며 감상을 합니다.

  • 작성자 24.05.30 15:35

    배워가는 중입니다.
    수하 작가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

  • 24.05.30 12:35

    앞서 두번의 트레킹 마치고
    동화마을 오름길에서는
    지쳐서 기운 다 빠진채로
    올라가는 뒷 모습을 찍어주셨네요~ ㅋ ㅋ ~ -_-;;

    흔들그네타기를
    좋아하는데 동영상으로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여행길에서 뵙겠습니다 ㆍ

  • 작성자 24.05.30 15:37

    그랬군요.
    담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불특정 다수 올려 드리려 노력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 24.05.30 16:14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감상하면서 동영상을 보니
    느낌과 감동이 두배가 되네요^^
    어제의 일들을 눈으로 보면서 감상하는
    재미가 넘 솔솔합니다
    덕분에 눈도 귀도 행복에 퐁당 빠졌답니다 ♡

  • 작성자 24.05.31 05:29

    Carpenters 노래를 좋아합니다.
    영상은 별로.....
    그래도 숲길. 달콤한 공기. 자연.
    모두 행복한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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