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이거 쑥스럽게 왜 훌러당 다까발기 십니까? 저아래 나열되어 있는 글들 항개도 맞는거 없수다
제가 말하리다 제가 삶방에 발을 드리운게 2018년 8월말 그때부터 몇달동안 열심히 글쓰고 댓글달고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방장 하시던 형님께서 몸이 않좋아 그만 내려 놓겠다고 하셔서 그때 지기님께서 삶방 방장을 맏아 보라는 어명에 거절을 했지요 왜? " 자유로운 영혼" 이고 싶어서 예전 2000대 우리 닭띠들이 만든 정유생들 모임 정유회 란 카페가 있었는데 그때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까지 전국을 휩쓸고 다녔을 때도 나에게 모하나 맏아달라고 했지만 끝끝내 싫다고 만약 임원을 맏기면 카페생활 접겠노라고 .. 여기 우리 카페에 57년 정유생 동료들도 엄청 많은데 그들은 이넘이 어떤 넘이란걸. ...
그러다 여기와서 방장을 맏게 되면서 그런데 한가지 옥의티가. 오프모임을 안나가기 시작 한겁니다 독립군 신분이 되고 부터는 왠지 오프에 나가는게 어색하더라 이거지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그이유는 독립군 으로 혼자 10년을 살다보니 많은 사람들 모이는데 가는게 어색하기 그지없고 또한 나가면 앞에서 설쳐대야 하는데 이젠 그럴 열정도 부족하다 보니 글로만 양기가 올라 요모양 요꼴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다들 그러데요 글로만 양기가 다올라 모임에서 만나믄 항개도 재미 없다고들 하네요 사실 제가 말을 많이 하는편이 아니라 모든게 글쓰는데로 올라와 그러하니 글구 주구장창 삶방 구신 아닙니까 지기님의 어명이라 톡수방을 맏게 되었고 그러면서도 여전히 삶의방은 나의 고향같은 곳이라 떠날수가 없어서 여지껏 이렇게 지켜낸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삶방이든 톡수방이든 내가 속해 있는 곳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화솔방에도 간간히 들려서 안부묻고 또 해외방에도 들려서 출석부 올려주고 하는데 그건다 그만큼 오고가는 정때문에 이래 온라인 에서 오지랍을 펼치고 있는 겁니다 왜요? 어디 한두번씹혀봤나요 만만한게 홍어뭐 라고 씹히면 지존인걸 ㅎ 허나 그또한 관심이라고 여기고 그러려니 넘어가지요
몸부림님! 글로 따지자면 몸부림님처럼 잼난글이 또 있을까요 해서 하는 말인데 제발 삶방을 지켜 주시구려 지두 열심히 지켜낼테니 아적 한번도 못봤지만 또 통화도 못했지만 우린 그래도 그속을 다안다 안합니까 글정들어서리.. 부디 우리의 가느다란 생명줄이 붙어 있는한 요래 아웅다웅 살아 갑시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첫댓글 마조요~..칼부..아니다 몸부림님 핫띵~!!..ㅋㅋㅋ큭
엄마야 이뉘기셔
연실아씨 ! 올만에 오셨네 ㅎㅎ야호
지존님 ㅡ마냥 달려갑시다
까 이 꺼 ㅡㅡ싸나이가 지존님 👌
ㅎㅎ아뿔싸! 요때 나오는 건데요 ㅎ
원문보다 흠씬 늦게 쓴 답글에도 조회수가
더많이 폭발합니다, 잉끼가 거의 파주 임영웅급입니다 ㅋㅋ 못말립니다!!
아이고 우짜믄좋노 또 토드라져서 삶방 안온다카믄 내만 힘든디 우째 내맴을 몰라들주나
@지 존 파주 임영웅 참 맹글기도 잘하요
뭔 글이든 날마다 올리시는 성실함에 감동~^^
그거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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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갑장 지존님 조회수 나오게 눌러줘야 겠네요 ^^
여자아이 사진이 참 예쁩니다
트니님 ! 존경해요 ㅎㅎ많이요
@그산 갑장 그러는거 아녀 ㅎㅎ
@브리트니 제가더 고맙다니까요
지존님 멋져부러 짱
여까지 ㅎ
지존님이 있어서......
삶의방이
그래도 활기있게
돌아가는거 같읍니다
그런가요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에고 에세이 까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