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3일 토요일 말씀묵상 ♣
성경:출애굽기4:18-23(구86P)
제목:사명의 땅을 향해
18.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19.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목숨을 노리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20.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2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그가 백성을 보내 주지 아니하리니/
22.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23.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보내 주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할렐루야!오늘도 출애굽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사명의 땅을 향해”
본문(출애굽기 4:18-23절)에서 모세는 장인 이드로에게 작별을 고하고 아내와 아들들을 데리고 애굽으로 갑니다.
모세의 손에는 하나님의 지팡이가 들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애굽 왕 앞에서 모든 이적을 행하라고 하십니다.
또 바로가 하나님의 장자인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으니 하나님이 바로의 장자를 죽이실 것임을 선언하게 하십니다. 아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처음에는 거부했으나, 결국 하나님이 함께하시겠다는 말씀에 격려를 받고 순종하기로 다짐합니다.
그리고 장인 이드로에게 작별을 고하고 사명의 땅인 애굽을 향한 장도에 오릅니다. 아멘
1.지팡이를 손에 잡고(18-19절).
모세는 장인 이드로에게 작별을 고하고 애굽으로 출발했습니다.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떠나는 모세에게는 많은 걱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떠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도우실 것을 확신하게 하는 상징적 물건이 지팡이였습니다.
그 지팡이는 모세가 양을 몰 때 사용하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지팡이로 이스라엘 백성을 목양할 것입니다.
지팡이는 생명이 없는 마른 막대기에 불과했지만 모세를 통해서 사람들을 살리는 생명의 막대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엄청난 이적을 행하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모세는 혼자 있을 때는 패배자였지만 지팡이를 손에 잡고 하나님과 함께 떠날 때는 결코 패배자가 아니었습니다.
오직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아멘
2.쉽지 않은 사명(20절).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의 길을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세의 손에 지팡이가 들려 있다면, 그를 상대할 애굽 왕 바로의 손에는 칼이 들려 있습니다.
이제 곧 모세의 지팡이와 바로의 칼이 대결을 펼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최고의 자리에서 군림하는 바로가 초라한 모세의 말 한마디에 쉽게 이스라엘을 내어 줄 리 없습니다.
당연히 바로의 저항이 있을 것이고 상당한 갈등이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사명의 길을 갑니다.
그러나 그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죽기까지 사명을 완수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명은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반드시 완수하게 됩니다. 아멘
3.이스라엘은 내 장자라(21-23절).
사명의 길을 가는 것은 어렵지만 그 길을 인내하며 갈 수 있는 이유는 마지막에 반드시 승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욕망을 위해 싸우지 않는 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해 나아가는 한, 하나님은 우리 편이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장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대 근동 지방 문화에서 장자가 갖는 의미는 매우 컸습니다.
당시에는 유산을 나눌 때도 장자가 다른 자녀보다 많은 몫을 차지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장자로 삼으신다는 것은 그들을 소중하게 여기신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모세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출발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세계 최강국의 왕 바로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길은 두렵지만 멋진 길이요 승리가 기다리는 길입니다.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능력의 지팡이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진 복음의 말씀을 주셨음에 감사하며 찬양하시고, 죄인의 번성함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고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며 살아가시고,우리를 항상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시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하게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 하고/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 제물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매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니라"
(출애굽기 18:11-12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였더니 주께서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는 황폐하게 되며/여호와께서 사람들을 멀리 옮기셔서 이 땅 가운데에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이사야 6:9-12절).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절).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