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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나의 하루
느린이 추천 0 조회 51 24.07.12 20: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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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2 22:08

    첫댓글 글을 읽기 전에 사진속 쑥갓 가지 자두 골드키위 토마토
    - 애써 맞춰보며 저걸로 한끼 간식?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계셔서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4.07.14 11:15

    부지런한 이웃이 보내준 간식입니다
    색이 예뻐서요^^

  • 24.07.14 07:19

    그야말로 급할것없느릿하고 여유있는 하루가 비디오보듯 눈에선합니다,느린이님. 톳 쌀국수를 나도 먹어볼랍니다. 맛이 궁금.

  • 작성자 24.07.14 11:20

    톳쌀국수 자극적이지 않고 밍밍한 맛
    딸래미는 이걸 무슨맛으로 먹냐고 해요
    과일도 무화과같은 심심한걸 좋아해요
    라면은 아예 안먹고 국수는 하기 귀찮으니
    이걸 애용합니다요^^

  • 24.07.14 09:09

    내가 보기엔 엄청 부지런하게 사는것같은데요?
    할일다하면서 마음은 여유로운 경지인듯

  • 작성자 24.07.14 11:26

    손목수술후 이러한 나의 루틴이 자연스레 생깁디다
    가끔 일탈 하기도 하지만 거의 이런날을보내고 있어요
    세월아 가거라 하면서요
    욕심도 집착도 조금씩 버려가며
    주어진것에 순응하며 살려고 합니다
    전 지금 당장 목숨이 다한다해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이런말 해선 안되나?)

  • 24.07.15 07:49

    @느린이 되고도되죠. 나는 세상돌아가는 거에 대한 호기심 땜시 여한이 아직 남은듯. 궁금해서리..에이아이 등등.

  • 24.08.01 21:18

    아주 우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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