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건.... 저 글쓴이의 불찰임..... 난 강아지 데리고 탈때 저거 하나하나 다 읽어봄 교통수단마다 달라서.... 게다가 강아지가 성인요금인지 유아요금인지 애초에 티켓팅할때 전화해서 문의를 확실하게 한뒤에 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강아지를 키우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처럼 미리 문의하고 티켓팅함....
저 사람이 잘못한 거잖아.. 자꾸 몰랐다고 하는데 공지 찾아보면 바로 나오고, KTX에 물어보는 전화도 가능한데 왜 자꾸 공지가 없고 몰라서 억울했다고 하는지. 애초에 정식운임이 아닌 복지혜택이 포함된 요금을 결제한 것도 너무 이상하잔아…? 그냥 75프로 할인되는 유아요금이 젤싸서 결제한 것 같은데.. 어린이가 유아요금 결제하고 타도 부정승차임. 저런 식으로 우기면 다 몰랐다고 하면 되지. 직원이 돈 10배 부과한 걸로 잘못하거나 융통성 없는 건 아니잖아.
첫댓글 근데 직원이 처음에 왔을 때 알았다고 하고 갔다며
그 때 안내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왜 한시간이나 지나서 40만원을 내라하지
공지는 이미 있던거라 어쩔수없네..
공지에 있네.......돈이 아깝긴하겠다
어쩔 수 없지
근데 저건.... 저 글쓴이의 불찰임..... 난 강아지 데리고 탈때 저거 하나하나 다 읽어봄 교통수단마다 달라서.... 게다가 강아지가 성인요금인지 유아요금인지 애초에 티켓팅할때 전화해서 문의를 확실하게 한뒤에 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강아지를 키우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처럼 미리 문의하고 티켓팅함....
그리고 직원도 애매해서 잘몰라서 확인해본거니까 직원잘못도 없는것같음 무조건 글쓴이잘못....
좀만 더 찾아보지 ㅜㅜㅜ
저 사람이 잘못한 거잖아.. 자꾸 몰랐다고 하는데 공지 찾아보면 바로 나오고, KTX에 물어보는 전화도 가능한데 왜 자꾸 공지가 없고 몰라서 억울했다고 하는지. 애초에 정식운임이 아닌 복지혜택이 포함된 요금을 결제한 것도 너무 이상하잔아…? 그냥 75프로 할인되는 유아요금이 젤싸서 결제한 것 같은데.. 어린이가 유아요금 결제하고 타도 부정승차임.
저런 식으로 우기면 다 몰랐다고 하면 되지. 직원이 돈 10배 부과한 걸로 잘못하거나 융통성 없는 건 아니잖아.
공지에 없다길래 억울하겠다 했는머..... 버젓이 유아권으로 끊으면 부정사용이라 적혀있네...
모르면 이용하는 사람이 전화나 검색을 하는 최소한의 노력은 했어야지ㅋㅋㅋ
ktx 강아지 좌석만 검색해도 블로그에 성인 요금 내라고 하는데 아이라면서 이런 돈은 아깝나...?
규정이 있으면 규정에 따르는거지ㅋㅋㅋㅋ
어쨌든 한 자리 차지하고 가는데 문의를 해본 것도 아니고 본인 임의로 젤 싼 가격 고른 게 신기... 본인도 걍 되겠지~하고 넘긴 거 아녀? 좀 확인해보지
잘 읽어봤어야지..
그럼 어쩔 수 없지
자기가 안읽어놓고선.. 난 반려동물은 안 키우지만
뭐든 평상시랑 다른 선택을 해야할때는 꼼꼼히 찾아보는머..
헐 나도 처음알았네...
공지 읽은거 맞냐 전화나 검색하면 수두룩나오는데 어딜가도 애견을 어린이로 결제하는건 흔치않을텐데ㅋㅋㅋㅋ
예시로 정확하게 나와 있네
어쩔 제대로 알아봣어야지
걍 전화하지
그러게 물어보지 애매하면 정상운임이 기본 아니냐고...
헐 나도 첨 알았네 저렇게 명시된거면 벌금 내야지
반려견 ktx 요금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헐랭 그냥 발치에 태우고 타면 되는 줄 알았는머 티켓을 끊어여하는구나
쫌 알아봤으면 되는거네 억울할 거 없어보이는데…
왜 억울한거지 걍 본인 잘못 같아 보이는데
잘못 끊은 건데 그냥 성인으로ㅠ결제하게 해ㅜ주지 ㅠ
잘알아보지..쩝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의심스러운거임...?
잘 좀 알아보지...뭐가 억울하다고...모르겠음 검색을 하거나 문의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