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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自由)게시판 SGI 에 대한 이런저런 것들
아는것이없습니다 추천 0 조회 165 19.02.17 08: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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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7 09:49

    첫댓글 얼마전에 아는 분이 갑자기 뇌출혈로 돌아가시는 걸 봤습니다.그걸보며 느낀게 사는게 별거 없구나 사는동안 행복하게 살면 그게 행복이겠구나.너무 힘들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저도 투명하지 않은 불교회의 금전적부분이 의문시 됐었습니다.그리고 회원의 책 구매에 저자의 저작권료가 엄청나겠다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제가 불법을 실천하면서 느꼈던 위안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것이었습니다.교회나 성당도 위에서 돈을 운영하는건 불투명합니다.그리고 교회는 심지어 헌금액을 벽에 공지하는걸 보고이건 아니다 싶었어요.저희 시어머니께서도 절에서 스님이 돈없는 신자에게 대놓고 오지말라는거 보고 다시는 절에 안가신다고.

  • 19.02.17 09:55

    적어도 제가 본 불교회는 공양금을 안낸다고 그런식으로 하진 않았어요.얼마를 하던 자유로웠어요.저는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신앙이 어느 정도 세뇌 되는 것도 있는건 사실입니다.그렇지만 그 세뇌로 제 삶이 행복한 방향으로 바뀌었다면 좋은거라 생각합니다.저는 인간혁명하면서 제 가족을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고 타인을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어떠한 철학도 완벽한건 없습니다.개똥철학이라도 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게 할 수 있다면 그게 최고 아닐까요?그냥 저의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 작성자 19.02.17 10:40

    @대한민국1프로 그 세뇌로 제 삶이 행복한 방향으로 바뀌었다면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신학에서 종종 나오는 부분이죠.
    상당히 좋은 방향으로 신심을 키워나가시는 분이라 생각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다만,
    광포부원제에 대해서는...아직은 문제가 많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실제 좌담회에서 몇번에 걸쳐 신앙을 빌미로 재공양을 강요하는 것을 보고 들었으니까요.
    물론 현재의 김인수 이사장 취임 후에 그런 인물들을 총합으로 내려보내는 것도 보았습니다만,
    다시 그 자리를 비슷한 성향의 인물이 채우더군요.

  • 작성자 19.02.17 10:44

    @대한민국1프로 또한 이케다의 책자를 구매하는 부분은 공양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사회적인 잣대를 들이댄다면 저 행위는 신앙을 이용한 금전편취 라고 보거든요.
    제 개인적으로 이케다 다이사쿠가 진작에 SGI 의 기본이 되는 책자에 대해서는 각국의 SGI 본부에 저작권을 이양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그게 아무래도 올바른 종교이고 제대로 된 종교지도자 라는 것은 제 생각일뿐이지만요

  • 작성자 19.02.17 10:58

    @대한민국1프로 타 종교에 대해 논하신 부분을 보자면, 제 입장에서 종교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다만 제 귀에 딱지가 앉도록 청렴한 종교라고 들었기에 타종교를 여기에 놓고 비교한다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불교에 대해서는 진짜 할 말이 많은게...
    특히 조계종이요.
    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파계를 불사하면서까지 일본불교의 침략을 막겠다고 일본어로 불경 읽도록 강요하는 것을 막겠다고 하신분의 맥을 잇는다는 종파입니다.
    그런데 한다는 짓꺼리가 권력과 돈에 환장해서 기본정신마저 잊어요?
    만해 한용운 선생님이 보셨다면 땅을 치고 통곡하셨을거라고 봅니다.

  • 19.02.18 02:30

    종교는 원래 태생적으로 인간의 가장 높은 부분과 가장 낮은 부분에 근원이 있습니다.
    조직에 있어서 선생님은 필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서가 우선이라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어서를 올바르게 정리해갈 단체가 지금은 학회가 유일하게 존재한다는 겁니다.
    도다샘의 시대는 잘못된 중들과 같이하기에 바르지 못해서 더욱더 그러한 것입니다()

  • 작성자 19.02.18 03:49

    개인적으로 아쉽기는 합니다. 이케다가 아니라 도다가 지금까지 생존해 있었다면 하고 생각한게 몇 번 있었죠.
    최소한 카네이션 활동이라는 기가막히다 못해서 말도 안되는 종교활동이 존재할리 없겠고, 존재했다면 거기서 발생되는 수익을 이케다마냥 자기 속간에 쌓아두지는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도다는 아주 완벽한 일본민족주의자라...;;;
    팔이 아주 확실하게 안으로 굽었을거 같았다는 거 정도요?
    이케다라고 다를바 없어 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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