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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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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삼 오오 행시방 추 억 은 영 원 해
백희백화. 추천 0 조회 67 24.08.23 18: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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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3 19:05

    첫댓글 해가져서
    바닷가로
    파편 주으러 갑니다.
    엿바꿔 먹으려고요.ㅎ
    두개 주면 하나는 백화님꺼~ㅎ

  • 작성자 24.08.24 11:36

    ^^
    노을이 물든 그 바닷가엔
    반사된 붉은 빛의 파편들이
    여기저기 파도를 타고 있을텐데...
    주으러 가신다니...조심하셔요. 오호호.

    제꺼도 하나 챙겨주신다니
    기대만땅요~!^^

  • 24.08.23 20:05

    추억은 아름다워라. 💕 💗 ❤️

  • 작성자 24.08.24 12:17

    ^^
    올만에 뵙는 임파스불님.
    안녕하셨어요?

    가을이 오면,
    곱게 접어놓은 추억의 낙엽편지.
    한장 두장 꺼내 읽어볼까 해요. ㅎ

  • 24.08.24 11:49

    @백희백화. ~~~님^^♡
    사랑하는 마음 전합니다 💖

  • 작성자 24.08.24 12:18

    @임파스불 * ^^
    감사해요~!
    장미 한송이 보내드려요.
    @}---',--',

  • 24.08.26 12:48

    내 파편은 어디에 .
    나이컨 파편에 많은 추억 있지요
    내가 태어난곳이 전쟁터 한복판 이라고 하데요.
    그런데 백희백화님 파편에 나이컨은 혼미해 집니다.

  • 작성자 24.08.29 23:11

    ^^
    누구든
    아롱진 추억의 파편 조각은
    가슴에 묻고 있지요.

    아, 제가 태어난 곳은
    전 부산 어디쯤의 다락방이라고 ^^

    제가 뿌린 파편에
    다치신 것은 아니시죠?
    오호호,. 글타면 쏘리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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