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히 버렸다.
며칠 전 우체통이 여러 가 있다.
그 중에 “대한 적십자
이웃돕기”
계좌 있다.
대한 적십자. 계좌를 확 버렸다.
작년에 도움이 되라고 조금 성금 낸다.
올해는 소문이 진짜로 비리가 발생한다.
아~~안~되~~
적십자 직원이 비리가 많이 발생하고,
우리 같은 소시민은 어떻해 본다.
참 ~~허무하고 배신감 느낀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 놓고,
허전하다.
제 철학은 베풀고 조금 머니가 생기면,
기부를 한다.
지금도 00단체에 기부하고 연말에 소득 공제 받는다.
적십자가 새롭게 태어나고
믿고 실천한다.
빠른 시일에 믿는 정보가
우리 서민에게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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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과감히 버렸다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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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9 13:2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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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게요, 모든 기부금들이 투명하게 처리되어야 기부할 의욕이 생길 건데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네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난 이제 안내기로 했어
네~~-♡♡♡
적십자회비는 늘 믿고 내는데 투명하게 쓰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이 세상이 각박한 것 같아도 인정있는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어가며 살아야 사회가 형성됨 같아요
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