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남고문(서울의 남대문)이며 4대문이 다 복원되었다.
맥아더 장군은 세계제2차 대전을 승리를 이끌고 일본과 한국의 미군정을 이끌고 일본과
한국의 민주주의 국가체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미의회에서 군인으로써 전역을 하면서
남긴말이 " 노병은 죽지 않고 잠시 사라질뿐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도 하였다.
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나의 모교이며, 내가 존재 할 수있는 학교이다.
그러니 1983년에 '행정학과에 편입을하여 공부를 하다가 너무 바쁜 부서로 발령이
나서 ,재입학을 몇 번 시도하였으나 졸업을 못하고 ,이 번에 국어국문학과를 8월 23일
졸업을하여 '문학사'(文學士) 자격을 획득하고 , 그냥 놀 수가 없어 '행정학과' 123학점
7학점만 받으면 행정학사(行政學士) 자격이 부여된다. 총130학점이면 졸업이다.
그때 행정학과를 공부를 하여 승진시험을 합격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그때
상사분의 '정책형성론' 리포트를 작성하여 주게 되어 그 뒤로 근무점수를 잘 주시어 승
진을 하게 된 사례가 있다.
2024년도에는 졸업을 하게 될 것 같다. 뭐 큰뜻이 있어서 하는 일도 아니고 ,아침 새벽에
찬물로 세수를 하고 3~4시간을 공부를 하거나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하기 짝이
없다. 신청한 과목은 행정학과이지만 못다한 국문학과 과목중에서 선택하여 공부를 하고
있다. 과목은 '한국문학과 대중문학'과 '고전의 장면과 표현' 2과목이며 '원격강의 과목은
그냥 덤으로 한다.
이미 '한국문학과 대중문화'는 중간과제물과 기말시험도 과제물로 제출을 하여 학점도
아마도 A 학점정도 나올것 같으며, '고전의장면과 표현'은 고전문학쪽으로 상당히 어렵고
한시(漢詩) 문학이 주류를 이룬다 . 이번에 '화순문학특집'으로 '환산정과 백천 류함선생님에
대한 글을 쓰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으며 ,백천 류함선생님의 한시를 쓰는데 많은 자신이 있었으며
문화류씨 종중에서 굉장히 좋아라하니 글을 쓴 보람이 있다. 와인과 점심까지 대접을 받고
,그 글이 12월 2일 (토) 화순문학회 총회 와 출판기념회에 책이 화순군청의 일천만원의 지원으로
일천권이 발행을 하여 화순군민들에게 배부가 될 것 이다. 또한' 화순예총지'에도 그 글이 나간다.
좋은 글을 쓸려면 그 만큼 노력을 하여야 하고 ,강에서 오리가 부지런히 발짓을 하여야 물 위에 뜰 수
있으며, 먹이를 잡아먹고 생존 하듯이 부지런히 책을 읽고 다양한 분야에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사료(思料)된다. 공부를 하여보니 나의 실력이 자꾸 부족함을 느낀다.
나의 고향의 지역신문에는 '특별기고'(特別寄稿)'로 사회적으로나 행정쪽이나 정치쪽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관계 책을 섭렵하면서 나주 고향의 문제점이나 호남의 문제점들을 정리를 하여 나주시민
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 내가 서울시에 살았으며 ,서울시 공직이라도 하여서 자꾸
나의 눈에 호남의 문제점들이 보인다. 2개월에 한 번 쯤 글이 나간다. 신문사의 사장님께서 원고료를
못주어서 미안하다고 하신다. 내가 그걸 바라겠는가? 나주에 오시면 점심이나 하자고 하신다.
서울에 올라가 대학생활때 '세계의 석학 중국의 임어당 박사'의 명강의 주제를 제시하며 글을 마칠까 한다.
" 한국의 젊은이여! 한국의 젊은이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라면 , 선진국의 젊은이는 재상의 젊은 아들이다.
. 부지런히 노력하고 서둘러라 ( Hurry up, Hurry up ) "라는 제목 이었으며 평생 노력을 하며 항상 나 자신의
'좌우명'이기도 하였다. 안병욱 철학 교수님의 " '곡학아세(曲學阿世)' 를 하지 말어라 " 라는 강의 주제이신데 ,
그래서 그런지 평생 누구에게 아첨하며 공직에서 유리한 자리에 연연하지 않았다.
첫댓글 공직에 계시면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를 하셧다는 것이
너무 좋음입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도
퇴직을 했음에도
방통대를
다니시는 분들이
주위에 계시거든요
저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네 드리지요..ㅎ
한국방송 통신 대학에서 공부를 꽤 잘 하셨나 봅니다
그 학교는 장학금 제도는 없습니까?
충성
방송대 공부가 보람있고 유익해요.
저도 내년엔 뭔가 자격증 하나, 또는 방송대 편입학 이 둘 중 하나에 꼭 도전하려 합니다.
나날이 뇌세포가 죽어가는 것 같아서 자극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어서요.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시는 삶, 훌륭하십니다!
구절구절 마다 공부하는 이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지혜로운 문구에 머물다 갑니다
만장봉님 같으신 분이야 말로
공직자로서 자질을 충분히
갖추신 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같아요.
사명감과 시민봉사정신, 학문탐구에 전념하신
우리가 바라는 공직자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