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요즘엔 보기가 어려워진 올미를 반영까지 멋지게 담으셨네요담으러 가고싶지만 고산은 다녀왔어도 논가는 너무 더워서 담으러 가기가 겁이 납니다.ㅋ
요맘때면 은근 보고싶어지는 아이입니다.즐감합니다.
올미 참 예쁘게 봅니다 더위에 수고많으셨어요
가는 줄기에 주목하며 정성으로 담아주신 고운 모습을 즐감합니다
올미 오래전 져가는걸 본지라 새로운 느낌이듭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제대로 필 올미를 멋지계 담아오셨습니다.날도 더웠을 텐데..
어릴때. 논잡초로. 뽑았던것이. 올미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청정의 논에서 자라는 올미가 아름다워요.괴경을 먹기도 하였던 생각이 납니다.
정안님은 높은산 들녘 할것없이 잘도 다니십니다
첫댓글 요즘엔 보기가 어려워진 올미를 반영까지 멋지게 담으셨네요
담으러 가고싶지만 고산은 다녀왔어도 논가는 너무 더워서 담으러 가기가 겁이 납니다.ㅋ
요맘때면 은근 보고싶어지는 아이입니다.
즐감합니다.
올미 참 예쁘게 봅니다
더위에 수고많으셨어요
가는 줄기에 주목하며 정성으로 담아주신 고운 모습을 즐감합니다
올미 오래전 져가는걸 본지라 새로운 느낌이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대로 필 올미를 멋지계 담아오셨습니다.
날도 더웠을 텐데..
어릴때. 논잡초로. 뽑았던것이. 올미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청정의 논에서 자라는 올미가 아름다워요.
괴경을 먹기도 하였던 생각이 납니다.
정안님은 높은산 들녘 할것없이 잘도 다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