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역술인이 본 2020년 문재인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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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비드
2020. 1. 20. 17:10
어느 역술인이 본 2020년 문재인 사주 - 출처미상
2020년 경자년의 천간 경은 양금이며 일곱 번째 천간입니다.
가을, 서방, 변경, 결단력, 의리, 논쟁, 비판 등을 상징하는 오행의 하나입니다.
경은 인력과 하강이라는 작용을 통해 만물을 바꾸고 단단하게 하는 살벌한 기운입니다.
모든 생물은 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결실이나 완성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설문해자주에서는
“경(庚)은 서쪽에 위치한다. 만물이 열매를 맺는 모양을 상형하였다”고 했고,
《오행대의》에서는 “경(庚)은 고치는 것이고 바꾸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경(庚)은 오행(五行)으로는 금, 색깔로는 흰색을 나타냅니다.
올해를 흰 쥐의 해라고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쥐는 게걸스러운 탐욕자, 간신배, 도둑놈, 난봉꾼, 사기꾼 등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이 쥐는 곡식창고에 있지 않고 몹시 위태롭게 절벽에 매달려 있습니다.
올해에는 세상을 들끓게 하고 놀라게 할 크고 작은 일들이 나라 안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경금(庚金)이 상생(相生)작용보다 상극(相剋)작용을 더 좋아하며 죽이는 기운인
숙살지기(肅殺之氣)를 그 본성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금(庚金)은 분산된 기운을 흡수하고 상승하는 기운을 하강시켜 생명체의 완성과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는 양금, 즉 단단하고 차가운 원석으로서 변혁과 결실, 실리주의, 비판력 등을 의미합니다.
오행 가운데 조화가 제일 많은 경금(庚金)은 지금까지의 관행(慣行)이나 질서를 청산·개편해
새 판을 짜고자 하는 거시적인 혁명의 정신이 강하므로 많은 변화의 해가 될 것입니다.
경자년(庚子年)은 십이지(十二地)가 새로 시작되는 해이자 새로운 종자를 파종하는 해이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야 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2020년은 나라의 틀을 새롭게 짜기 위한 온갖 실험을 하는 해로서,
새로운 변화의 소용돌이가 일어날 것인데
대통령의 일방통행식 국정 운영 방식이 계속되고 측근 비리나 위법 행위가 꼬리를 문다면
대통령은 자칫 감당키 어려운 구설에 휘말릴 수도 있게 됩니다.
올해 대통령의 운(運)이 사주(四柱)로 볼 때 백호합신(白虎合身)해
즉, 본래의 자기를 망각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경신대운(庚辛大運)에 와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의 사주에는 금이 없는데 정말 운이 좋아 대운주기에 대통령이
되지만 거기까지 입니다.
명리학에 "수다부목(水多浮木)"이란 말이 있습니다.
물이 너무 많아지면, 나무가 떠내려간다.
혹은 썩는다는 소리지요.
한 예로 자신의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씨도 비슷한데
고유정씨는 대운에서 이미 형살이 올해들어와 사.해 충으로 재를 날려버립니다.
또한 자기의 식신운을 떠내려보냅니다.
사주에 식신은 자기자신을 이야기하는데.
가득이나 차가운사주인데 해.자.축은 물의 합으로 도망가기 힘듭니다.
게다가 다음 대운은 금대운으로 금생수하여 더욱 힘들어지는 대운입니다.
아무튼 큰중죄를 받을확률이 큽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올해 사주에 큰칼이 초목을 배는 운인데
큰칼은 권력을 의미하고 초목은 문재인 대통령 자신을 의미합니다.
관을 감당하기가 힘들어진다는 대운입니다.
또한 올 해는 세차게들어오는 물과 자기자신이 물에 빠지는 형국으로
자기 자신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물에 빠지는 형국이며, 운이 다했다고 봅니다
북한은 수국으로 보는데 물이 들어와 "파"한다고 보며
남한은 음양에서 화국이며 물이들어와 조후가 생겨 큰 이득을 볼 것입니다.
또한 올해2020년 북한때문에 남한 한국의 큰 과도기를 격는다고 봅니다
[출처] 어느 역술인이 본 2020년 문재인 사주
작성자 R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