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150ml
삶의 질을 높이는
여성청결제.
야근도 잦은편이고 잠도 푹 못자는편이라
면연력이 많이 약해져있어서
만성질염을 앓고있는데
질염 많이 걸리는분들은 아실거에요.
컨디션 떨어지면 아 몸살올것같다.
몸이 무겁다.같은
갑자기 찾아오는 신체변화로 느끼는 감기기운처럼
질염도 냉의 상태나, 간지러움,
외음부의 불편함으로
질염의 느낌이 딱 오는.
감기처럼
이번에도 토요일쯤 그런느낌이
딱 왔고 때마침 바솔제품을 받게되서
오늘까지 4일 매일 써봤는데요.
전성분이 좋아서일까요
티트리효과일까
분비물 양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두번펌핑한 양 입니다.
한번펌핑으로 외음부 충분히 씻기좋고
향은 티트리향이 상쾌하게 나서
씻고나서도 시원한 기분이 들어요.
거품이 부드럽고
물로 헹구고나서도
건조함이없어요.
순하다.
바솔 청결제와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티트리성분과
씻어냈음에도 남아있는수분감을
더 확실히 느끼고싶어서
세안도 해봤는데
당기는 느낌없이 수분감이 꽉 잡아줍니다.
그렇다고 잔여물이 남아있는다거나
덜 상쾌한게 아니구
딱 수분감만 남기고
말끔히 씻겨지는기분.
청결제유목민이라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가장 순하고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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