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박이 박힌 한복을 입은 아는여자 (이름에 밝을명자 들어감) 의 모임인듯
그여자의 아는여자들 (나는 모르는여자들) 이 약 20 여명 정도 모인거 같아요.
모임에 온 여자들도 거의 한복차림인듯 합니다.
금박박힌 한복을 입은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죽 둘러서서 사진을 찍는데... 천장이 낮아 보입니다.
천장이 낮으니 분위기가 답답해 보여요. 꽉차 보이고..
테이블이 높고 기다란것이 거의 250센치 정도로 길어 보입니다.
가물가물한 기억에 테이블이 2단 이었던 것도 같아요.
케익도 자른듯 한데.. 케익자르고 사진찍고는..
이름에 밝을명짜가 들어간 여자가 금박이 박힌 그린색 사과 큰거 몇개를 테이블에 놓고는
반대편인 내가 서있는 곳으로 와서 내앞에 섰는데..머리를 묶은 끈도 금박이 박혀 있어요.
나는 한복도 아닌 평상복 차림이고 사진찍는게 싫어서 포즈도 취하지 않는거 같아요.
첫댓글 1. 케익 짜른 장면 자세히좀 부탁드립니다...잘라진 상태로..조각 조각들이 주변에 있는 모양새 인가효?
2. 그린 사과면...사과 색깔이 초록이란 말인가효?
사과가 옅은 그린색인데 금박이 쩜쩜이 박혀 있어서 특이해서 유심히 본거 같아요.
케익 자른 장면은 모임 주최자가 자른듯 한데 가운데를 크게 한번 자른거 같아요.
말씀 고맙습니다~
제가 예상한 장면과 다르네효..( 18쪽 강세 인가 해서효..)
18 쪽을 보긴 봐야겠네효, 크게 한번 자른건 꿈방에서도 못본거 같네효..어떻게 봐야할지..경험없다보니..
그리고..40번대 있다로 봐야겠죠?
사실 케익자른 장면을 명확하게 본건지는 확실치 않고.. 케익자른 칼을 들고 주최자가 기분좋은 미소지은게 기억이 더 나네요. 사진찍기위한 포즈인듯...ㅎㅎ
긴가민가 하는 장면에서도..패턴 많이 나옵니다..
대충 제 생각에는..
케익을 자르는 모양이 당번 모양일지도효...
케익을 세로로 잘랐으면...18 에서 아래/위로..연번이 있을지도효...
민들레님 다른 꿈에서 비슷한 패턴 보이나 확인을 해보심이 좋을듯 하네효..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케익을 자른 장면은 제가 케익 자르는 사람 정면 쪽에서 보고 있었으니까 칼끝이 저쪽으로 보이게 케익을 잘랐던거 같아요.
장면상,, 케익 자르는 선상에..민들레님도 계신거네효...( 세로선상으로 가정할꼐효..)
( 등이 보여졌을꺼라 추측해보면...3/4 끗이 같은 선상에 있다로도 생각해보시구효)
케익꿈 말고, 다른꿈에서도 같은 위치의 선상이..보이는지..확인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안맞는다 싶으면..해석에 문제가 있는거구효..그떈 다른각도로 보셔야 합니다..( 근데 이게 참 힘들더군효 ;; )
등이 아니고 케익자르는 사람과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요. 저는 구경꾼인셈..
길고 높은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한복 입은 사람들이 거의 4각을 빙 둘러 서있는 상태이고..
저는 그 사람들 테두리 바깥에 있는 셈이에요.
마주본다..라면..장면이..옆모습...이란 말인가효?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는거죠.. 옆모습이 아니고요.
지송하군효 ;;
몽자의 느낌을 제가 알기가 힘들군효..이정도까지만 하죠, 제 3자가 생각해볼수 데까지 다 했으니
고맙습니다
도움많이 됐어요 감사드립니다.
금색16.한복26.36 (제가 이번주 6끝을 멸로보는데요)
님꿈이 정몽 이시면 6끝 있다고 봐야겠네요
엊그제는 제가 옥상에 있는 옥상꿈을 꿔서 26 생각하고 있었어요.
소중한 꿈 공유 감사합니다. 이번주 대복 이루시길 바랍니다.
단대에서 잡은수가 많았습니까??
천정이 낮아서 약일걱 같은데요
천정이 낮아서 ..1세로 에서 살피세요..
네^^ 감사합니다
567... 1 10 15 16 32 41 / 28 ...2수출..
이름에 명자는 동끝강세
천장낮아 1가로약
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과 행운이 함께하는 소중한 꿈이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가로 나옵니다 ㅡㅡ
네.1가로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567 1 10 15 16 32 41 28
내플 1, 금색 16 ,,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서 이꿈에선 당번이 별로 안나온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