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길바닥에 방화문을 눕혀놓고 손잡이(열쇠)를 달고 있어요.
지역은 어딘지 모르지만, 대구사는 여동생(1. 20)과 매제가 옆에 있었고
제가 사각 구멍에 키뭉치를 끼워 잡고
"이리와서 나사를 조여봐"
여동생이 왔는지... 나사를 구멍에 맞춰 조이려고 보니
나사가 들어갈 구멍이 길쭉하게 되어 있네요. ( ↔ ) 이런 식으로... 좌우로 여유
실제 이런 경우가 있어요. 나사 머리로 잡아주면 되요.
그러니까, 여러가지 다양한 제품의 키뭉치가 다 맞을 수 있도록 해 놓은 것
매제는 옆에 서서 저에게 뭔가 부탁을 했는데, 대출관련(?) 도움을 달라는 것 같아요.
제가 일하고 있으니까, 기다리지 못하고
나의 귓대기를 잡더니 볼펜으로 뭔가를 써요! 이게 뭐지? 어떤 싸인이지?
뭘 부탁한건지... 몰라서 안타깝네요.
대략 60cm 정도 되는 플라스틱 주름관(전선관)을 들고 다니며 (주름관 -전기 배선용 25mm)
입에 대고 불기도 하네요. 휘이~~ 휘파람 비슷한 소리가 나네요.
기억이 흐리지만,
뭐가 좋은지 아이처럼 가볍게 뛰기도 하고...
왼발 두 번 오른발 두 번... 이렇게 잠깐 뛰었던 기억 (이걸 뭐라고 표현하죠?) 깨금발 뛰기?
아무튼 주름관 호스를 들고 어느 건물 지하로 들어갑니다. 무작정..
들어가보니 불이 꺼져있어 약간 어둡고... 목욕탕?인지 못장들이 쭈욱~ 있었고
화장실도 보았네요.
그러니까, 영업이 끝나서 아무도 없는 것처럼.... 적막감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얼른 나왔어요.
혹시 누가 들어와서 나를 발견하면, 어떤 오해를 받을까봐.
얼른 계단을 타고 1층으로... 올라서자마자 경비아저씨와 마주칩니다.
아저씨는 손에 쓰레받이를 들고 있었고... 저를 물끄러미 쳐다보네요. ^^
초저녁의 어두운상태라 아저씨 얼굴은 60세 이상 노인이라는 것만 구분되요.
잠깐 멈칫하다가 그냥 지나쳐 나왔어요. 끝.
45를 잡아서 그런지... 지하실에 아무도 없다? ^^
첫댓글 희망과 행운이 함께하는 소중한 꿈이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략 60cm 정도 되는 플라스틱 주름관(전선관)을 들고 다니며 (주름관 -전기 배선용 25mm)
입에 대고 불기도 하네요. 휘이~~ 휘파람 비슷한 소리가 나네요. --> 입 주변수 연번 고려해보시구요...
기억이 흐리지만,
뭐가 좋은지 아이처럼 가볍게 뛰기도 하고...
왼발 두 번 오른발 두 번... 이렇게 잠깐 뛰었던 기억 (이걸 뭐라고 표현하죠?) 깨금발 뛰기?
--> 구간인지 번호대인지 모르겠지만 비슷한형태나 위치나 동끗으로 관찰해보세용~~
귀한꿈 공유 감사드리고 상박을 기원드립니다. _()_
소중한 꿈 공유 감사합니다. 이번주 대복 이루시길 바랍니다.
깨금발 뛴건 칸뛰기 패턴..
556=12 20 23 28 30 44 43 ..제꿈..
탭댄스를 추듯이..왼쪽 발과 오른쪽 발로 바닥을 칩닙다..여러번...
당번위치가 23.30.43.44...( 로또 용지 왼쪽 ) 과...12.20.28..( 로또용지 오른쪽 ) 으로 분산돼 있꼬효..
동끗에서 연번...
한가지...이당시 꿈에서는...1세로나 16 세로가..제꿈에 구간이 잡혔었다는 점 참고효..( 그러니까..40 번대 출에 대해선 오해하지 마시고효 )
왼발과 오른발...이..로또용지 왼쪽과..오른쪽에 비교 가능하다는 점을 참고해보세효...
감사합니다
567회 1 10 15 16 32 41 보28
지하 1층 41-1 노인. 호스 돌림-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