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스케일이었다면 덮어놓고 지르는데 1/144 스케일이라니 무지 아쉽다.
SD건담계의 영웅, 어느날 라크로아 왕국에 갑자기 나타나 자신이 건담이란 것 밖에 기억하지 못한다.
몬스터에게 쫒기던 프라우 공주를 구해주고 레빌 국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는다.
마왕 사탄 건담을 무찌르러 승려 건탱크, 전사 건캐논, 나이트 아무로와 길을 떠나게 되는데...

본토에선 기사건담이라고 부르는데 영문으로 했을 때 나이트 건담이 되기 때문에 국내에선 둘 다 인정.
간간히 리얼 사이즈 나이트 건담을 본 적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매력적인 녀석은 요놈이 처음이다.
MG 는 아니더라도 무등급이나 RE 1/100 으로 내준다면 덮어놓고 지를 의향이 있는데...
메탈 로봇혼 시리즈로 내주는 것도 어디냐 싶지만 너무 작은 것도 쬐꼼 아쉽긴 하다.
은제 내줄려나...?
물경: 얼마..?
출처: 토이스데일리 ( http://www.toysdaily.com/discuz/forum.php?mod=viewthread&tid=252698 )
첫댓글 144라.. 탐나네요... 오호라~~~ +_+
전 아쉬워서...^^
저도 이거 그대로 HG로 나왔음 좋겠네요.
저는 1/100... 무등급도 좋으니...^^
한자로 기사라고 쓰고 카타가나로 나이트라고 기록하지 않았나요?
그건 저도 몰랐슴다^^
@튜닝 김두영(카페지기) 네 그렇습니다. 일본서도 나이트라고 읽습니다.
@볼커스텀(김신각) 그럼 나이트 건담이 맞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