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시절. 내 나이만9세때아버님 한번가시면다시못올저먼곳으로가셨고 남은가족은 어머님 나 남동생5살여동생2살4식구갑자기떠난아버님에빈자이을이겨내지못한어머님께서는본인또한마음과몸에병이겹처5년여병마와 싸우시다가 아버님이계신곳으로 가셨다우리삼남매동생둘친척집에함류. 난15세나이로 근교 도시로 그당시기술배운다고 고향떠나 동생들과이별 그때의 그마음을. 글로쓰면눈물이지금도눈가에고인다 명절이면부무님이고향에없기에친척집으로내려간다 그시절다른친구들은. 중학교교복을입고다닐때 난작업복을입어야했던과거고향가는길은버스을타고가면서도즐겁지도않는추석명절이였다오랜만에고향가는도중에 동생들은 잘있나. 학교에서는공부는잘하는지 친척얘들과는잘어울리며잘크고있나 덜컹거리는버스속에수많는생각들이나의머리을맴돌아즐거운명절이마음무거운명절이였다그당시엔~지금은그동생들이서울에다들행복한가정이루고 잘살고있다. 나는부산에살고있고. 30여년동안형집에왔던 남동생이 좋은일이있다하여 이번에. 부산에 올수없다고해서형인내가서울고여행온거다 세벽4시경조상님차래올리고추석날서울동생집에와서하루밤잠자고새벽에눈이떠저옛생각이나혼자일칙일났다 다른동생부부아들아내 다들 잠들자는되 더자길바라면 두서 없이옛시절을글로써봤다어제 오후에는대공원나들이저녁먹고 난후엔 여동생아들여친이일본아가씨여서그부모님이일년전에여동생집을 방문할때술도몆병가지고온걸한잔씩하잖다여동생이그래서 나~아내아들남동생매재 남동생 여동생조카들과일본술이라며보관해두였던걸 내가많이마셨고동생아내등등은반잔에술잔으로건배하기위해잔을채워마시고그양도취한다하며 줄거워하는내가족내동생조카그리고술상을치우고젊은이들모인다는건대근처에아들조카~여친~우리남매~내~아내와옛생각을하며~젊은이들과함류하여~어제밤을보즐겁게잘보냈다~나름되로~다들서울에서~행복하게사는모슴에~올추석은~나의최고에~추석이다~여동생말~큰오빠내일은~서울구경어디가고싶어~그말에큰웃음~~~로답했다다음날경북궁에가서많는일반인 여려나라 외국인과 어울려 재미있게. 보냈다. 한글을. 발명한 세종대왕. 동상앞에서에 감동 거다보니충무공 이순신장군님동상앞에서에 나라위 몸숨을 건. 위대함. 그옆은 세월호 관련 많는. 공감해다~추석을 기점으로 향기방문 님들께서도좋은일만 많으시길빕니다~~*하 하하~*ㅇㅇㅇ~
첫댓글 즐거운시간 보내셨군요
고생끝에 낙이라고 어린동생들
과 부모님의 빈자리 채워가며
힘들게 살아오셨을 님의 과거가
이제는 행복으로 바뀌셨네요
가족도 많이 늘어나고~~
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답고마워요♬♬♬♬♬♬♬♬♬
과거를 뒤돌아보면 아프고 아픈 일들이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한 동생들 생각하믄
가슴이 저리고 아려오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많은 가족이 있어 행복이
두배가 되겠네요 서울 구경 잘 하고 가셨어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는 부산 연산동에 동생이 살고있어 여름
휴가를 서울에서 내려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