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여진, 재활(생활 속 재활)21-12, 무릎과 무릎
집에서 식사할 때는 바닥에 앉아서 식사한다.
앉은 자세에서 손을 올리면 여진 씨 중심이 조금 흔들린다.
중심만 조금 잡아주면 숟가락을 입으로 가져갈 것 같다. 「2017년 3월 26일 일지, 신아름 일지 발췌」
먼저 여진 씨에게 반찬을 직접 집도록 설명하고
포크를 잡은 여진 씨 손을 직원이 잡고 반찬 그릇으로 가지고 갔다.
근데 여진 씨가 팔을 반찬 쪽으로 펴지를 않는다.
몇 번 설명하고 다시 여진 씨 손을 잡고 반찬을 집으려고 했지만,
자세만 불안정하고, 몸이 흔들려 팔을 펴지 않는다. 「2019년 3월 29일 일지, 신아름 일지 발췌」
2021년 지금도 바닥에서 식사하면 가끔 상체가 앞뒤로 흔들린다.
특히 숟가락을 올릴 때나 입을 벌릴 때 중심을 잃고 쓰러지려고 한다.
<새로운 케어 기술>에서
‘138쪽 다리 마비가 심한 경우, 케어하는 사람의 왼쪽 발을 마비된 발 앞에 놓아 발끝을 막고, 무릎과 무릎을 붙여서 무릎이 꺾이지 않게 한다.’ 이 부분을 식사 지원에도 응용하면 좋겠다. ‘힘이 없는 다리를 옆에서 잡아주면’하는 생각이 들었다.
앉은 자세에서 중심을 잃으면 상체가 뒤로 넘어가면서 무릎이 바닥에서 떨이진다. 그때 중심을 잡으려고 여진 씨가 앞으로 숙이는 경우가 있다. 무릎만 잡아주면 하는 생각에 바닥에서 식사할 때 직원의 무릎으로 여진 씨 무릎을 살짝 누르고 식사했다.
상체 흔들림이 없지는 않았지만, 무릎이 떨어지지 않으니 바로 중심을 잡는다.
2021년 6월 10일 목요일, 신아름
<새로운 케어 기술>을 공부하고, 공부한 것을 적용하고, 기록하여 공유하니 고맙습니다. 이렇게 일하면 나날이 발전하고 재미있겠습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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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부한 것을 가지고 당사자와 궁리하고 적용하는 실천에서 특히 신아름 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 지난 기록을 나란히 두고 고민하면 고민의 깊이가 한층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 할 만한 일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지금 바로 해 보는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