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4번 실패했던 25억 사업가의 성공 노하우 4가지
EO 2020. 7. 22.
학창 시절을 태권도 선수로 보내시다가 창업에 눈을 뜬 육아대장 엄명섭 대표는
곱창집, 호프집, 태권도장, 그리고 육아용품 사업을 열었지만 번번이
사업에 실패합니다.
매 사업마다 실패한 이유를 찾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육아용품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유모차 수입 브랜드사에 입사해
딱 3년 근무하고 다시 한번 육아용품 사업을 도전합니다.
육아용품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입관리와 재고관리라는 것을 깨닫고
이 부분에 집중하고자 저렴한 고정비가 드는 공장형 창고 매장에
육아용품 사업을 열고 유통과 가격경쟁력, 맘 카페 입소문에 힘입어
연 매출 25억의 육아용품 사업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4번의 사업 실패에서 배운 경영 인사이트와 육아대장 대표님의
경영 철학이 궁금하시다면 이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사업에 실패하고 재기를 꿈꾸는 소상공인, 스타트업 대표님,
창업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영상의 시청을 추천합니다.
https://youtu.be/OId6jrdedBo
2018.03.22 | 국제신문 밤 9시 50분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육아용품 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킨 싱글대디, 엄명섭(41)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경기도 시흥의 인적 드문 황량한 곳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