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
◎ 경기 전적 - 2022 K리그 2
◎ 경기 전적 - 2022 AFCL
해외 축구
◎ 경기 전
◎ 경기 전적 - 2022 SOL 프로야구
◎ 임성재/안병훈조 공동 14위 -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3R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1년여 만에 톱10 입상을 바라보게 됐다.안병훈은 24일 루이지애나주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3라운드에서 임성재와 호흡을 맞춰 8언더파 64타를 합작했다. 2, 4라운드는 두 선수가 번갈아 볼을 치는 포섬 방식이다. 안병훈과 임성재는 공동 14위(18언더파 198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29언더파 187타로 멀찌감치 달아난 선두 패트릭 캔틀레이와 잰더 쇼펄레(이상 미국)를 따라잡기는 어렵지만,공동 9위 그룹과는 1타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10위 이내 진입이 가능하다. 이날 경기에서 임성재는 버디 5개를 뽑아냈고, 안병훈은 버디 3개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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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박인비,강혜지 6타차 공동 3위 - LPGA 디오 임플란트 LA오픈 3R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24일 LA 윌셔 컨프리클럽에서 진행된 DIO 임플란트 LA오픈 3라운드에서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와 15번홀까지 10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이뤘다. 그러나 16번홀에서 세컨드 샷으로 앞핀을 공략하다가 그린을 맞고 내리막으로 흐르면서 조짐이 이상했다. 첫 어프로치샷마저 짧았고 두 번째는 길었다. 더블보기 위기에서 버디나 다름없는 보기 세이브로 간신히 막았다. LA오픈 재앙이 된 17번홀. 드라이브는 페어웨이에 안착했다. 두 번째 샷이 도랑으로 빠졌다. 17번홀(파4 436야드)은 평균타수 4.11로 매우 까다로운 홀,도랑에 빠진 볼을 꺼내기에는 세멘트로 막은 옹벽이 높았다. 하지만 고진영은 서드샷을 과감히 시도했다. “캐디와 상의를 했다. 결국 두 번째 샷이 도랑으로 처박히면서 언히터블을 선언했고, 4오버파 쿼드러플로 끝냈다. 하타오카와의 타수는 6타 차로 멀어졌다. 하타오카는 2위 호주의 하나 그린에 4타 앞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한국 선수들은 고진영을 비롯해 베테랑 박인비, 강혜지 등 3명이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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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SK 챔프전 선착 - 4강 플레이 오프
◎ 경기 없음
◎ 경기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