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이 몰고온 밝음은
또 어김없이 우리에게 하루라는
과제를 주고
매일 같이 그 과제를 풀기위한
수순을 밟기이전
난 그속에서 버릇처럼 샘터방
우리님들의 해맑은 목소리를
듣습니다.
악마구리같이 우뚝서서
떡 벌어진 그입으로
개미처럼 조그마한 인간들을
야금야금 삼켜 버리는
도시의 빌딩들은
을씨년스런 겨울아침을
더 차갑게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따스하게 느껴지는 샘터방의 온기는
내품으로 살며시 안겨오는
내가 사랑하는 님들인듯
하답니다.
그래요..
늘 그립습니다~~!!
그런 님들이 이아침도 너무 많이
보고싶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내가 오늘도 어쩔수 없이 다른이들과
함께해야 함인걸요..
내가 없이는 차곡차곡 이루어져야할
그것뜰이 정지해야 하는걸요..
그러니 그 그리움..
그 토록 보고파서 아픈가슴
혼자 달랠수밖에요..
그리하여 어쩔수 없는
바보같은 깨뱌의 마음은
더더욱 슬프답니다.
사는게 그렀습디다.
갑자기 무슨일이 생기다보니
매일보던 님들 조차도 볼수없어
애쓰며 그리움속에 있어야만
합디다.
내가 살아오던 현실이
그토록 팍팍한것인지도
새삼 알것같았습디다.
그런속에서도 지천명의
고개위에 우뚝 올라서서
굽은허리 한번 펴려니
속절없이 빨리보내버린
세월들이 아쉽습디다.
내가 살아도 겨우 백년을
다 못사는걸..
이런 슬픈마음으로
살아갈빠엔..
이렇게 아린가슴 안꼬
살아 갈빠엔..
씨이~~!!
씨이~~~~~~~~~~~~~~!!
으앙~~~~~~~~!!
씨이~~!!
기냥 콱~ 거시기 혀불고
거머시냐 기냥 깨꼬닥 거시기혀부러야
쓰는디..ㅠㅠ
가만 생각해 보니께루..
아직은 아녀라~~^^*
참어야혀~~!!
암만 암만~~~~!!
참어야 헌다니께룽..?
쩌번딸에 씨제이 홈 거시기에서
할부로 산 냄비값또 남았꼬..
화정이란뇬 영덕대게 먹꼬 싶따고 혀서
농수산물 홈거시기에서 배달시킨
영덕대게값또 있는디..
쩝~~!!
그라고
예차니란눔 인자 컸따고
세발자전거탈라니께루
친구들 헌티 쪽팔린다고
두발자전거 사달라고
졸랐쌌코..
사랑이란뇬은
가을에 첨이루 포도맛 보더니
이추운 겨울날에도
할배만 보묜 포도만
사달래고..
예찬애미 생일 다가오는디
시아부지가 디야서
기냥 입 삭~딲꼬
쇠빠닥만 낼름거릴쑤도
없꿍..
그라고 가장 중요헌건
다다음딸이믄
무시무시헌 나의 폭꾼
김짜 명짜숙짜 지지방구
생일인디
비까번쩍헌 거시기는 못해줘도
일곱빛깔 무지게 빤쭈 한곽은
사줘야허고..^^*
푸힛~~~^^*
마죠~!!
안디야~~~!!
요것 조것 따지니께루
아직은 안디야~~^^*
참을텨~~!!
꾹꾹~~
참어야 하느니라~~!!
에고~~!!
먹꼬 사는기 뭔지..^^*
꼭 머니가 있어야 사는지..^^*
하기사
요즘은 머니 머니 혀도
머니라카드마~~^^*
그려유~!!
님들~~~~~~~~~!!
머니머니 혀도 머니네유~~!!
우리 우짜든동 머니 마니 벌어서
잘먹꼬 잘 살자구유~~~!!
바뜨~~!!
그러나~~~~~!!
머니가 졸라 많으면 머해유..?
건강하지 않으믄유..^^*
우리아파트 1308호 아잣씨가
그렇대유..
젊을때 은행 지점장을
하셨따나 머라나 하묜쇼
머니는 졸라 많은디
갑짜기 풍이와가꼬 걷찌도
못헝게로 머해유..?
맨날천날
쥐잡아 쳐묵은거 맹끄러
주뎅이 벌거니 칠허고
야리꾸리헌 냄시나 솔솔~
풍기묜쇼 요기조기 싸댕기는
그집 아줌니만 놋빵
났찌유머..^^*
님들~~!!
깨뱌가 한말 먼말인지
아시겄쥬..?
긍게로
머니머니혀도 건강이라는거
명심허시고..
부디~~
잘들 살어유이..?
부디~~
켁~
추신:
갑짜기 깨뱌에게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서
몇일 인사 못드렸네유..^^*
죄송허구먼유..^^*
첫댓글 나이가 들수록 내 힘으로 일 하는 게 고맙다고들 하세요.
세상에 일만큼 사람에게 사는 의미를 주는 것도 없지 싶어요.
늘 건강 하시고, 예찬이 선물 살 때 살짝 한다리 걸치고 싶어지네요~ㅎㅎㅎ
걸치실라묜 두다기 걸치고 옹동이까정 걸쳐야쥐 한다리만 걸치다가 가랭이 쪼옥~~찢어지묜 워쩌실라궁..^^* 켁~
그려유.. 행복이 뭐겠어요..요렇게 건강해서 열손가락 누를수 있는 힘도 있고 거기다가 출근까지 할수도 있고
일할수 있는 직장 있는게 행복이쥬~~ 저도 요며칠 못들렀는데 반갑네요
오늘 날씨 무쟈게 춥다는데 감기조심하시고요..지는 콜록콜록입니다
오늘아침 정말 춥네유..^^* 아침이묜 출근하실수 있는 직장 오래오래 간직하시구 추우신데 감기 조심하서유..^^* 켁~
함 찾아볼라 했는디,겁나 반갑소.
인생 별거 없어유.이제까지 참고 잘살아왔는데,오늘따라 왜 이러실까.
맘 툴툴 털어요,내일도 해 뜬다자녀...
겁나 거시기헝거 보니께루 고향이 전라도슈..? 요기 전주에서도 많다는 소리를 겁나로 표현하더군요..^^* 오늘 겁나 추우시쥬..? 건강조심하3~~^^* 켁~
건강이 최고죠,섬에 5일째 갖혀 살다보니 머니도 바닥 나고
위로보면 하늘이고 옆을보면 퍼런 물이고.....
그속에서도 추위를 무릎 쓰고 운동합니다. 이유는 오래 건강하게 살려고~~
작업들어가셨군요..? 추운데 물질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우짜든동 건강하십시요..^^* 켁~
날씨가 괘 많이 차가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여.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지만..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나
그리구~~언능 발길 주시와요 기다리는
님들..목 늘어나믄..안뎅께유.........쌩끗
기냥 거시기쫌 허다봉께로 고로꼬 디얐네유..^^* 차가운날씨에 공쥰님께서도 건강조심하세유..^^* 켁~
반가워요 도깨비님^^
지두요..^^* 켁~
깨비님 오셨군요...
이틀동안 안보여서 궁금 했답니다
그런 노래도 있잖아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살아갈려면 어쩌 겠어요
걍.....감사하며
이정도라도 건강함에 또 감사 해야죠
넘 생각이 많으면 머리 아프잖아요
그냥
켁~~하믄서 살아야죵
날씨 겁나게 춥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오우~~해피데이~~ 켁~ 아줌니~~!! 오랫만에 깨뱌의 목꾸녕에서 나오는 켁~소리 들응게로 반갑쮸..? 그라고 살아가다보묜 웃는게 웃는게 아닐때가 많으시쥬..? 워쪄유..? 그렇다고 울고만 살쑤 있는건 아니잖유..? 욜씨미 건강허게 삽씨다~~^^* 해피사랑양~~!! 켁~
일찍 결혼 하신 덕에 ...식구들 많이 불은 우리 셋째 오라방 처럼
해피한 가족 가지고 계시네요..
다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저도 아들 보단 손자가 이쁠거 같아요...ㅎㅎ
그려유~~^^* 손자한번 보슈~~ 아주 이뽀서 미칭게로..^^* 생각만 혀도 가심이 벅찬다니께유..^^* 긍게로 고딴 손주보실라묜 퍼뜩~~ 아드님 장가나보내슈~~ 까이꺼~ 공부하기 싫다는딩..^^* 켁~
오늘도 깨비님의 거시기한 글을 읽고 갑니다.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인 세상.......
좋은건지 나쁜건지?......
그려유~~^^* 머니머니혀도 머니가 있어야 거시기도 허고 또 거시기도 하는겨..^^* 켁~
오라버니두 며칠 못오셨구나~!!
저두 며칠만에 몸살에서 벗어나
요기 샘터방 식구들이 보고잡어서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달려왔구만요.
오라버니~!! 그곳에 대설주의보라던데...눈은??
며칠동안 힘든일 해결하시느라 마음 많이 다치셨을텐디
오늘 점심은 냉면으루다가 냉찜질 하시구
심기일전 하야 화이팅이유~!!
우야든동 감기조심 하시구...
냉묜쳐묵따가 감기들묜 동상이 채금질껴..? 옹..? 채금질꺼냐구우~~~? 추워디지겄는디 냉묜먹으라그러고있써이씨~~^^* 동상~!!미옹~~^^* 켁~
오라버니~!! 발목삐어서 아프믄 냉찜질 하잖유.
마음에 염증이 났을땐 차가운 음식으루 냉찜질 해주야지요.
요 동상의 깊은뜻도 모르고...
감기걸리는것 보담 마음의 병 낫게하는게 더 우선이쥬.
우선순위를 생각하시라구요~~~~헤헤~~~
깨뱌..맘의 병 없는딩..^^* 동상은 늘 해피헌 깨뱌를 모르는구만..? 깨뱌~~늘 행복하고 즐겁꼬 해피햐~~~^^* 켁~
사람이 산다는 것, 얼핏 보면 참 어려운 것같죠~잉?
근데 이것을 간단명료하게 한 마디로 정의하신 현인이 계시죠, 웅아범이라고...
웅아범 왈, <죽지 못해 산다!>
하이고~~ 성은..^^* 죽지못해 산다는 말은 말도 안돼유..^^* 성같이 재미나게 사는 사람도 없는것 같뜨만..^^* 성의 글에선 늘 행복헌 성의 가정이 한눈에 들어온다니께유..^^* 켁~
가끔 들러서 댓글이나 달고 나가지만은 깨비님의 글을 애독하고 있답니다. 건필하세요. ^^
감사합니당..^^* 켁~
지난 토요일에 들어 오시고 안 들어 오시길래
이 추위에 항개 밖에 없는 꼬추가 얼어서 입원 하신 줄 알았시유~
그래도 소식이 없으면 실종 신고 낼라 했더만...
암튼지 샘터방엔 깨뱌님이 계셔야 훈훈 하당께롱~~
토요일 일요일은 이시상에서 질로 사랑허는 김짜 명짜숙짜하고 놀아줘야되서 못들어오궁 월욜화욜에는 고런 사정이 있어서 못들어왔네유..^^* 근디.. 삼팔광땡아줌니~!! 깨뱌 꼬치는 어느꼬치가 아녀라..^^* 영하 삼십팔또에서도 끄떡 없쓔~~^^* 왠지 알유..? 마징가 제뜨 꼬치여~~~^^* 푸헤헤~~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