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요약된 글을 게시하고 제 블로그의 원문을 링크하는 형태로 20여회에 걸쳐서 연재하려고 하는데, 혹시 이러한 형태가 카페의 운영방침에 어긋난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올 봄에 현업에서 떠난 67세 은퇴남이 64세 아내와 함께하는 자유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제가 무슨 특별한 여행가도 아니고, 뭐 세계일주를 하겠다는 대단한 꿈을 가진 것도 아니며, 그저 동네 주변에서 쉽게 마추치는 보통의 아저씨 입니다만.... 지금 시간이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잘 걸을 수 있을 때 여행을 다녀오자고 아내와 의기투합 하였기에 나름 심혈을 기울여 계획하였고 그 것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패키지여행은 그저 가이드가 가라면 가고 쉬라면 쉬는, 만고에 신경쓸 일이 없는 정신이 편한 여행이지만 코스와 일정을 여행사가 마련한 상품중에서 선택해야하는 한계 때문에 망설여져서 자유여행으로 가닥을 잡고 추진하였습니다.
계획했던 일정을 무사히 소화하고 집에 돌아와서 지난 여행을 차분히 되돌아 보며, 저와 같이 자유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나 생각은 있는데 망설이시는 분에게 이번에 얻은 저의 경험이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으로 그 흔적을 남겨보려 합니다.
여행자금, 여행지역, 여행시기, 여행코스, 여행일정, 여행예산, 여행예약, 여행언어, 여행확정 등을 고민하던 계획단계부터 어떻게 시작했는지 고백하겠습니다.
첫댓글 여행을 좋아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몇년후에 가려고 합니다.
스페인을 가고 싶었는데
글을 읽고 나니
많은 도움 받을거 같네요.
여행기 자주 올려 주세요.
글 즐감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