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춘을 발탁했던 중앙정보부장 신직수의 딸 신연균이 홍석현의 아내입니다.
홍석현 그는 뼛속깊이 수구세력이죠.
홍석현의 가계도입니다.
JTBC 사장도 홍석현의 아들 홍정도 이구요.
손석희 비록 우리가 아끼지만 절대 신뢰보다는 예의주시 하시란 부탁을 드립니다.
냉정함을 잃지않고 보아야 우리가 판을 이끌어갑니다.
그동안 평가하던 대로 슬금슬금 젖어들다가...
나도 모르게 훅 가면 그땐 때가 늦으니 이 점에 착안을 하시라 부탁드립니다.
손석희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 하는 믿음.
저도 그러고 싶지만,
절대 "긴장은 놓지 않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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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홍정욱이 떠오르네요. 먼 친척쯤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