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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월드컵게시판에서 만난 사람들
 
 
 
카페 게시글
축구 이야기 올림픽 대표팀 편성조 기사와 같은조에 편성된 국가의 와일드 카드에 대한 얘기들.
개기바라 추천 0 조회 115 04.06.12 09:5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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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2 09:58

    첫댓글 카누테.. 이 쉐, 원래 프랑스 국적이었는데, 대표팀 뽑아준다니까 얼마전 말리로 국적을 바꾼.. -_-;; 잘하긴 하는데, 좀 뺀질거리는 걸로.. 근데, 올림픽팀은 나라 이름만 봐선 전력을 도무지 가늠할 수가 없으니..

  • 04.06.12 10:02

    우리랑 붙는 팀들 성향이 개최국으로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부담에 내셔널리즘(멕시칸들 축구경기 시작할때의 비장한 눈빛이란..)이 강한 애들이라 걔네두 올림픽에 꽤나 매달리는 듯. 다 유럽에서 뛰는 애들인데 결국은 아인트호벤처럼 구단이 안 보내주면 말짱 도루묵인 것을.

  • 04.06.12 10:17

    다만 마르퀘즈, 애는 바르싸로 이적한 뒤 꿔다논 보릿자루 신세니 보내 줄 수도 있겠구만요.

  • 작성자 04.06.12 10:23

    득면//어제 KBS에선가 이천수,박지성,유상철 팀이 안보내준다는 걸로 얼추 들은 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더... 아직 시간이 남아있겠지만 말이죠.. 그 야그와 함께 아샨컵에 몰두하겠다는 이야기도 있고...

  • 04.06.12 10:28

    당연히 제 정신이 아니고는 클럽들이 보내줄 턱이 있나요. 유럽은 다들 8월 중순이나 말부터 리그 시작하고 J리그도 아시안컵 끝나면 곧바로 리그 재개하는데... (유상철 대신 안정환 보내달라면 허락할지도, 쿨럭~) 그냥 올림픽은 기존 아그들에 K리그 애들 붙이고, 지금이라도 국내감독 붙여서 아시안컵에 올인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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