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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자작글 여고동문 야유회
이 로사 추천 1 조회 447 15.04.11 11:5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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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1 12:48

    첫댓글 할머니들이 동창회중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
    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고 있었단말야?
    우린 모두 잊어 아는사람 없는데...
    그럼 네가 한번 불러봐라 하고 권했다.

    그러자 할머니
    의기양양하게 일어나 부르기 시작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웃지 못 할 일들이기에
    더 예쁘게 사랑하며
    지내야 할 날들이지 싶습니다

    이로사님
    행복하신 주말되셔요

  • 작성자 15.04.11 21:30

    자운영 정말로
    교가부르고
    가곡 몇 부르고
    그다음은 쿵따리사바라
    지요
    ㅎㅎㅎ
    암튼 좀 젊어진 기분?

    잘자요 자운영^_^*

  • 15.04.11 12:52

    에고 언니 여고 동문에
    가셨어요 편백나무 숲으로
    가셨나요 좋은공기 마시며

    활짝웃으며 즐거워하는
    언니 모습이 보이는걸요
    좋으시겠어요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짧은
    시간에 고운 글이 나왔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가요
    사랑하는 로사언니♡♡♡

  • 작성자 15.04.11 21:36

    내동생 연주
    오늘은 화알짝 웃었네

    정말 내가 여고생된 기분
    지난 날 추억이
    새롭데.....
    모녀동창 사제동창
    시어머니와 며느리 동창
    팔십에서 삼십대 까지
    다 모여 그냥 여고생이된
    날이였어
    꽃사랑 연주
    고운밤 즐거운밤^_^*♥♥♥

  • 15.04.13 21:52

    ♡아이고~
    또 이 로사님!
    흥에 겨워
    얼씨구~하면~
    말려 달라고~
    했지요?
    아마도 그럴 일이
    터질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제 고향이
    무등산-빛고을
    -광주라고 말씀
    드렸 었나요?
    전라도 편백나무
    슢은 ??
    장성 백양사쪽
    축령산-편백나무
    숲길이
    명품이라오~

    그 명품인 편백나무
    정령이 기운이 쎄서,
    여차직 이 로사님이
    흥에겨워 얼씨구에
    쒸우면,
    이제 또 감기-몸살로
    몸져 누울까?
    걱정이 되네요.

    항상 환한-주말 되세요 ♡♡

    불암산 옹달샘 ○□

  • 작성자 15.04.11 21:41

    세하심님
    고향이 빛고을 이시군요
    참 멋진 고향이네요
    축령산도 정남진도
    편백숲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초행길이였는데
    참 행복했어요
    갈래머리 소녀로
    돌아간 기분?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고운밤 되세요^_^*

  • 15.04.11 14:42

    아공
    울언니...

    푸른 들판을 다니고
    계시군요

    부러운 마음도
    보냅니다.

    벗이 있어 행복하고
    삶의 질곡 나눌수 있어
    보기 좋아요..

    비록 글과 이렇게
    만난 사이지만 ...

    글로 보이네요
    언니 ㅎㅎ

    행복한 만남으로
    함께 하고 돌아 오세요

    사랑해요 로사언니~♥♥♥

  • 작성자 15.04.11 21:45

    지니 푸른산
    푸른 들판을
    한끗 헤매다 왔네

    벗이 있어 행복하고
    즐거웠어

    지니 언제나
    글은 글로만 보아주길
    바래요

    글은 글일뿐
    글쓴이의 전체 삶으로
    보면 곤란하지요

    지니 사랑해♡♡♡

  • 15.04.16 12:45

    여고 동문
    야유회로
    몸살이나
    나지
    않으셨나??

    문안 인사만
    드리고
    금방
    일어서
    겠습니다~♡

  • 작성자 15.04.16 12:49

    에~공
    이렇게 빨리 가시면
    섭섭하지용
    저도 안녕 하신지안부가
    궁금 하나이다
    로사는 잘지내지요
    향기방애
    사실 며칠 못왔네요
    그래도 궁금해하시는
    님 계시니
    와~우
    행복이네요
    점심 드셨나요?

    이젠 봄날은 간다고
    한곡조 뽑습니다
    굿~ 데이 입니당
    ㅎㅎ호

  • 15.04.20 06:15

    @이 로사 연주향님이
    휠링차
    절친들과
    10여일
    바람쐐러
    나간신 다고...
    ~ 짐꾸리는 것,
    옆에서
    부럽게
    구경
    하고
    있었 습니다. ~♡

    불암산 옹달샘터○□

  • 15.04.16 15:35

    고삐풀린 망아지 ㅋㅋ
    뛰고 놀고
    암튼 풀어 놓으면 고삐가
    풀려서인지 다들 그래요
    행복한 야유회 였었겠네요

  • 작성자 15.04.17 08:37

    서연님
    암튼 젊어진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바람 쐬는것도
    괜찮아요
    멋진 금요일 보내세요♡♡♡

  • 작성자 15.04.17 08:40

    서연님 이렇게
    예쁜 선물 받고
    로사는 드릴것 없어
    마음을 넣고 갑니다
    ♡♡♡♡♡♡♡

  • 15.04.16 22:20

    여고때가생각. 나는밤이댈걸갔군요.그때그시절로돌아가서.행복한밤되시구요.또.낼일다시만는날기쁜마음으로바요.안녕.안녕.잘자요

  • 작성자 15.04.17 08:35

    아가다 아고
    이쁘라
    집에 가서 글쓰고
    잤나봐용 ㅎㅎㅎ
    자주와 기다릴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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