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캠프는 이미 도를 넘어섰다
1)싸가지 없는 친노는 문재인쪽에 있고...
싸가지 있는 친노는 다 안희정한테 와있다.
2)쿠데타의 주역인 전두환의 표창장을 받은 문재인은 호남에 사과하라.
왜 문재인이 이따위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문대선캠프는 뭐하고 있는것인가?
경선선거에 이슈화 시킬수있는 논리개발도 못하나?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싸가지 있는 친노는 이땅위에 노짱을 잊지않고 있는
대다수의 국민임을 온천하에 공표하고.
안희정과 정면 대결을 하라.
사정이 어떻튼 간에 상대후보의 군미필을 이슈로 만들어라.
동족이 남북으로 나뉘어 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특성상 군대 안갔다온 대선후보는 국민들의 관점에선
약점이 될수밖에 없다.
총도 안쏴본것들이 상대후보의 특전사전역을 무시하고
네거티브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언제까지
신사도를 지키며 바라보고만 있을것인가.
문캠프는 남은 T.V토론에서 국민4대 의무인
병역의 의무를 안한 안희정의 군미필을
문재인의 군필과 대조시켜 토론을 주도하기 바란다.
독재와 싸웠으며 병역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군대간 사람이 신체건강해 특전사에 차출되었으며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받은 2개의 표창장중
하나는 영광이고 나머지 하나는 3년후에 쿠테타를
한넘것이기에 받으면 안되고 호남에 사과하란다!
세상에 이따위 논리가 어디 있단말인가.
불화통이 터져 잠이 안온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대다수의 국민이 친노임을 알리고
안희정의 군미필을 T.V토론에서 이슈화 시켜
국군 통수권자로서의 군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국민에게 알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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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대응할 필요 있나요 ? 안희정을 적수로 생각도 안하는데 .. 오히려 그걸 바라고 저 난리 치는걸수도 지금 대응 잘 하고 계시는겁니다
안희정이 역선택의 표적이 될까 걱정되서 하는 소리입니다.
박영선.박용진.이철희등 받아들일때부터 이리 막장으로 추락할거 알았어요. 젊잖은척 가식떠는 모습의 가면이 벗겨진게 차라리 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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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습니다. 이렇게 대응안하며 나중에는 그들을 안기도 좋구요.
소인배와 대인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되구요.
국민이 판단하는거죠.
333다른 커뮤 분위기 보세요 오히려 역으로 쳐맞아요
그냥 똥물에 손담글 필요 없이 알아서 자멸햐고 있어요
군미필 프레임 공격은 쫌,,,,,;;
야권이잖아요... 가짜 보수와는 다른 엄연한 이유가 있는데..
오히려 졸렬해 보인다는..
나머지는 백프로 공감이요! 문 캠이 강하게 나갔으면 하네요
문재인과 안희정은 노무현을 사랑했던 사람들입니다.
정책대결을 해야지...
이런식의 네거티브 공격은 인간으로서 하면 안되는것이죠.
문재인쪽에서 신사도를 지키기엔 손해가 큽니다.
또 대선후보로서 군미필은 결격사유가 될수있다는 전례를 만들어야 합니다.
솔직히 오늘같은 밤엔 저런것들을 위해 내가 군대갔다 왔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솔직히 안희정은 믿었읍니다만 제 관점에서 다음에도 없읍니다.
@The blue 대연정이야
소신이다!
오케이 인정!
하지만
안지사 왜 이렇게 까지....
한 우산 연대론도 비열한 술수라고 깨 버리고, 문전대표 단점을 지적 하라는 앵커의 요청에... 대통령이 그렇게 해서 되는 거면.. 저 대통령 안합니다.... 라고 말했던 사람인데.....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