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결 날씨가 포근하다는
11시 미팅이 잡혀 약속장소에 나가니
아직 도착을 그후로도
한참만에 안양현장에서 아우가 도착을 했다
" 차가 많이 밀려요"
" 아무래도 토요일 이니"
도면과 내역서를 건네주고 앞으로 준비해야 할서류들과
갖춰야할 것들을 상세하게 알려준 것이다
" 계약은 언제 해요?
" 1월초 지나서 해야지"
" 그사이 현장 근무할 직원 신상하고
넘겨줘야 패스가 나오니 그패스 없음 현장 못들러 가니까
" 준비할께요 근데 현장 사무실은?
" 우리측에서 지을거야 니넨 컨테이너 3×9 짜리 한나만 준비해"
" 참 ! 직원들 중에 영어 잘하는 사람 있나?
" 걱정마세요 제집사람이 미국시민권 자에요"
" 잘됐다 집사람 서류 넣으면되겠다"
도면을 펴치고 구체적이진 않지만 대략적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 것만 알려준 것이다
" 참 실적이 있어야 하나요?
" 한국이나 공사실적 따지고 회사 규모에 자본금 따지지 외국은 안그래"
" 다행이네요 솔찍히 제회사로는 첨으로 공사를"
" 상관없어 "
그렇게 일관련 대화를 끝내고 점심을
" 모드실래요?
" 걍 근처에 부대찌개나 먹자:
" 좋지요"
" 근데 니집사람 현장근무 할까?
" 저하고 다니는거 좋아해요"
" ,그래 "?
" 밥먹자"
" 많이 드세요"
그렇게 모처럼 부대찌개로 점심을 해결한다
식사를 끝내고 동생은 현장 막바지 공사라서 서둘러서 현장으로 돌아간다고 하고
그렇게 헤어져 나또한
그렇게 집으로 향했다
장작불을 피우고
오후시간을 느긋하게
오늘도
동생네집에서 머물 것이다
이러다 내몸이 여기에 적응한다면
해서 하루빨리 이곳을 탈출하려 준비중인 것이다
특히나 산속 겨울엔 찾는이 하나 없어 더더욱 사람이 그리울 뿐이다
그것도 잠시겠지만
...
첫댓글 아니..우리가 뭐 통하는게 있나..
같은날 동시에 글을 올리고..ㅎ
다른 장소지만..
같은 시각 봉지커피 마시며
이심점심이었나 봅니다.
그나저나
오늘 한일 없다고
1끼로 끝내려 했는데..
진수성찬 보니 이 사람 보통사람도 저녁 좀 먹고 와야겠소이다...
그래도 2낀 먹어야지요
우린 변함없이 밥세끼인데 지순이는 매일 외식이네 메뉴도 다양하니
하루두끼 집에서 먹을 상황이 ㅎㅎ
부대찌개가 추운 날 시장기 녹이는데 좋죠.
근데 모두 매운 음식이라 뱃속을 덥히기는 수월하겠네
ㅎㅎ그렇긴하네 ㅎ
부대찌개와 장작불 허기와 추위를 달래는덴 딱이고
1월초 계약할일만 남았네요 !
더빠르면 좋구 ㅎㅎ
우리 식구 들은 외식 오늘 저녁은 철판구이 오마가세
판교에서 이사온 세프 1인분에 10만원
식구 5명이 잘먹고 왔습니다
와우! 므찐이벤트에 ㅎㅎ
푸짐한 밥상
나도 껴줘요
조오기.......
소세지에 라면의 조합........
내가 좋아하는 조합입니다
먹고 싶으네요..ㅎ
사진 속 장작불을 제가 쬐고 있는 듯 따뜻한 느낌입니다.
오늘도 포근한 실내에서 취침하시니 다행이구요. ^^
국물반찬이 몸에 안 좋다니 찌개종류는
그만 좀 드셔.
나는 그토록 좋아하던 햄과 소세지를 못먹겠어요 겨우 핫도그 먹을때나 먹을까
부대찌계와 믹스커피
다 추억으로 가는 당신입니다
네 항상 일과 사람들이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