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아주 좋은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서 노래를 부르면서 기쁨에 가득차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마치 고기가 물을 만나듯이 말이죠.
이런 사람들은 각자의 운들이 다 좋은 운들이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시대 흐름을
잘 타서 그런지는 조사를 해보아야 알겠지만 아무든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좋은 시간들은 보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한사람은 왕따를 당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경우는 이렇습니다. 내 운이 나쁨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함께 어울리다 보면
어떤 의도와는 관계없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어색함을 느끼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왕따가 된답니다.
자신은 자연스럽게 행동을 한다고는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행동이나 말투에서 티가 나다고나 할까요.
한마디로 도태당한다고나 할까요. 이곳 역학동에 오신 분들 중에서도 그런 경험들을 느껴 보시분이 있을까요.?
tv조선에서 미스트롯2라는 노래 방송하였는데요. 그때 우승자를 중에서 TOP7인방에 들어간 사람중에 한사람이 있습니다.
TOP7인외 미스트롯2에 출현자중 몆분들도 함께 출현하는 방송이 있는데요. ` 내 딸하자` 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그 프로를 잘 보시면 미스트롯2에 출현자분들이 나오는데요.
각각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자기의 실력들을 뽐내고 있는데요.
그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이나 행동 그리고 사람들과의 어울리는 유대관계나 카메라에 나오는 빈도 등들을
종합해서 관찰해보시면 한사람이 왕따를 당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주에서도 내 운이 나쁘다면 같은 조건으로 땅을 구입하여도 그 땅의 활용가치가 다르고 결실의 결과가 다릅니다.
그렇다고 수단이나 기교를 사용하여 운을 만들면 그만큼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운이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는것입니다. 노력하는 것하고는 조금 차원이 다릅니다만
그중에서 으뜸은 준비하면서 기다리면 운의양은 두배가 된답니다.
나는 운이 좋은데 운이 안 좋은 사람들이 나에게로 몰려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를 때는 나까지도 운이 안 좋아 질까요.?
첫댓글 눈요기들 하세요.
그 운이 더 빛을 발휘하지 않을까요?
어떤 경우가 빛을 더 발휘하다는 말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