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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기타 -잡글-관도대전의 개요. *-_-*
Temuchin 추천 0 조회 385 05.01.23 12:2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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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1.23 12:30

    첫댓글 아무래도 몽둥이 찜질과 마녀재판의 조짐이.......... 얼른 짐싸야지....(ㄴ-_-ㄱ~~~~ㄴ-_-ㄱㄴ-_-ㄱㄴ-_-ㄱㄴ-_-ㄱㄴ-_-ㄱㄴ-_-ㄱㄴ-_-ㄱㄴ-_-ㄱㄴ-_-ㄱ~~~~~)

  • 05.01.23 13:09

    전 전혀 관심없는데 관도대전 ㅡㅡ;;

  • 05.01.23 14:52

    이거 필요이상으로 주제에 상관없는 내용이 많은것같습니다만 ㅡㅡ 객관성이 좀결여되는것도 같고;;

  • 05.01.23 17:15

    강희제님 객관성이 결여됫다 해도 재밌지 않습니까 ㅋㅋ그리고 제목에 잡글이라고 써놧으니 객관성이 결여되는건 당연한거고요

  • 05.01.23 17:51

    제 생각에는 대사를 재밌게 쓰신려는것 같지만 오히려 글을 가볍게 하는 느낌이...

  • 05.01.23 19:01

    관대대전 원소측 패인은 조조vs원소였기때문입니다.(- ㅡa)

  • 05.01.23 19:35

    원소도 역사의 패자로 인해 나쁘게 평가된게 아닐까라는 생각... 실제로는 보통은 넘는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만큼 세력을 이루기 힘들니깐... 여포 원술도 전략적 실패로 망한거지 개인의 성격으로 망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한말기의 서로 이득을 취하는려는 조조 유비 손권들과 똑같은 무리들로 봅니다.

  • 05.01.23 20:56

    유쾌한 글이긴 합니다만;;; 정상을 참작하여 화염병 정도로 봐드리 겠습니다. 대시지요-_-+

  • 05.01.23 21:07

    관도대전에서 원소가 패한 이유는 원소가 사람을 잘 못부렸기때문이지요. 허유만 조조쪽으로 가지 않았더라면 조조군은 식량이 다해 전쟁에서 졌을것입니다.;;

  • 05.01.23 23:59

    진짜 화살비의 명수는 원소 부하인 '심배'입니다..공손찬 기병대를 파비스 석궁병(미디블 중독증상..쿨럭)으로 꼬치구이로 만든 인물. 다만 원소 사후에 후계자 분쟁을 만든 공이 인정되는(응??)

  • 05.01.24 00:06

    원소, 당연히 실제로는 보통이 넘죠. 하북을 평정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패자가 된데는 다 이유가 있죠(원소가 조조를 눌렀으면 더 재밌었겠군...- ㅡa)

  • 작성자 05.01.24 03:48

    원소는 양자강 대치전때 조조를 누를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나, 의견이 교차돼고 그놈의 당쟁싸움으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죠.... P.S:심배가 원소의 기병대장 아니였습니까? 삼국지에서 얼핏 심배가 궁기대를 이끌고 역경에서 싸웠다는 말을 들었는데.....

  • 05.01.24 08:38

    원소는 조조가 가장 두려워한 상대였습니다. 관도대전 이후 조조가 명실상부하게 일인자로 올라서는 것만 봐도 원소의 세력은 매우 강성했죠. 원소의 세력을 낮춘 것도 그를 이긴 조조를 별볼일 없도록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관도 대전에서는 조조군이 많이 잡아봐도 5만 미만이고

  • 05.01.24 08:39

    원소군은 적게 잡아도 조조군의 4배는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게다가 전풍이나 저수가 한결같이 장기전을 주장한 이유는 원소군이 병력도 많았지만 군량과 같은 병참이 워낙 완벽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해 조조군은 이곳저곳을 원정하러 다니느라

  • 05.01.24 08:43

    비축해둔 군량이 턱도 없이 모자랐죠. 삼국지에 나오는 원술, 원소 등은 그런 면에서 병참의 중요성을 잘 몰랐던 머저리들이었습니다. 조조가 원술 토벌전에서 창관 왕후를 죽인 것도 조조군이 가진 단 하나의 약점, 군량 부족을 나타내기 때문이죠.

  • 05.01.24 11:20

    아 에피소드 생각납니다.인간적인것을 떠나 지휘관으로써 냉철한 지략의 소유자같습니다.대단! 장수와 싸울때 아들대신 살아남는것도 인상깊었습니다.그리고 (뭐더라 갑자기 이름이-_-)병졸들이 죽으면 유족연금같은것 생계를 보장하게 도와주는 제도를 최초로 도입했다고 들었습니다.

  • 05.01.24 11:21

    그런데 요새 도통 삼국연의로 폐해로 무엇이 진실이였고 무엇이 허구인지 그대로 믿기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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