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 전부터 그 명성(?)을 듣고 살려고 하다가, 몇주전에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200LX 참 좋습니다. 성능은 옛날 XT급 콤퓨터고 거기다 액정도 흑백이지만,
그렇지만 결코 표면적인 사양만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가 분명 이 PDA에 있습니다!
촉감은 그리 안 좋아도, 훈련만 되면 300타도 칠 수 있을 정도의 용이한 키보드,
무엇보다도 운영체제를 과거 범용 X86의 운영체제였던 도스로 쓰며 이로 인해 풍부한
응용프로그램이 뒷받침 되어 있으니 아주 실용적인데, 거기다 이 기계의 진가를
극진히 아끼시는 동호인들이 개발한 한글판 공개 소프트웨어들로 인해 더욱 빛이
나고 있습니다.(문서편집기, E-Book, 사전등),
특히 이 기계의 최대 강점은 받데리의 범용성과, 극단적으로 경이로운 전원 관리의
효율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SD어댑터+ SD카드 66X 512MB 물려서 써도, 구하기
아주 손쉬운 알카라인 AA미뇽전지로 20시간은 족히 보내는데. 니켈수소 충전지를
쓰면, 유지비가 많이 절약될 뿐더러, 성능도 향상됩니다(단 200LX 기본프로그램
도스명령어 200에서 &...키를 눌러 Setup프로그램으로 가셔서 F9키를 누르시고
"Nickel-Cadmium Battery"를 선택해야 하고, 외부전원 아답타는 HP 200lx용
정품이 아닌 경우에는 영구적인 고장을 유발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백라이트도 지원 안되고, 잔상도 좀 있고, 화면과 CPU가
취약하니 멀티미디어를 구현할 수 없으며, 도스라서 멀티태스킹도 안되고,
네트워킹에도 취약한데다, 디자인도 조금 투박하고, 손에 쥐기엔 좀 무거우며,
200lx 디스플레이 방식이라는 CGA용 도스용 게임을 구해서 할 경우에도 몇몇에선
키보드 에러가 나기도 하며(아웃런 등), CPU의 한계로 인해
속도도 느리거나(스턴트카 등), 그렇지 않드라도 조작이 조금 불편한 키보드
구조에 뜻밖의 애로에 부딪힐 수도 있습니다. 사소한
문제긴 하지만 배터리 삽입부 덮개 걸쇠가 취약한 점도 간과는 할 수 없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가방이나 핸드백에 넣어서 다닐 경우 무리없이 휴대할 수 있고, 손에 들며
콤퓨팅을 하기 괜찮은 엄연한 PDA이며, PDA로서의 본연의 사무적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는 평가에는, 이 기계를 아는 분이시라면 이견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 믿습니다. 사무용으로 쓰일 수 있는 몇가지의 기본 프로그램이(메모장,
일정관리, 스프레드쉬트 로터스123, 데이타베이스, 다목적 계산기 등) 영문으로
제공되는데, 기본 프로그램 중 문서편집기(memo)에선 조금 불안정하긴 해도 한글
입출력도 가능합니다.
저는 이 콤퓨터로 주로 도스용 san에디터로 문서 편집을 하며, handoc이나
docview(handoc보다 글씨가 더 작아서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으나, 글씨가
가늘어서 가독성이 떨어짐)같은 텍스트 뷰어로 여러 종류와 내용의 문서들을
열람하고 있습니다. 가끔 사전도 쓰는데, goldic이 인터페이스와 속도면에서
압도적인 우위에 있어서 보다 실용적입니다.어쨌든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첨단 멀티미디어 노트북이 별로 안 부럽습니다. 게다가 정도 갑니다. 이만큼
소개하기에도 부족한 면은 있어 아쉽지만, 일단 저의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미처 충분히 소개할 수 없었던 더 자세한 사양,
그리고 무궁무진한 활용에 대해 살펴 보실려면, oilman.x-y.net 를 방문하여
주십시오.
# 인간쓰레기 불한당 작것들은 이 좋은 것에 감히 눈독도 들이지 마라! 만일, 니들
때문에 조금이라도 부정타면, 그날은 베트남 마피아들보다 더한 휘황 찬란한 칼춤이
난무하고 질풍 노도의 피바다가 요동을 치는 일이 빠르게 닥쳐오게 될 것이다. ===
* 2.19 꿈조작 중 : 유태인 씹어대면 죽는 수가 있다는 식으로 협박.
자기 전 밤에 책방에서 "먼나라 이웃나라-미국편-미국인 편"에서,
유태인 가문 로스차일드가 다름아닌 범죄로(거짓 정보를 흘려 주가 조작) 인하여
응징을 받긴 커녕 오히려 이로써 부흥하여 지금껏 부와 권력을 지니게 된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런 범죄자를 책임을 지고 처단하여 재산과 권익과 그리고
정의를 지키며 스스로의 본분과 품위를 커녕, 그만 그놈들에게 승복하고 굽신거리며
자복하고 타협한 최악의 수치를 드러내며 이 세상을 수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더럽혀 사람 살기 망하기 딱 좋게 만들고야 만 무익하리 만큼이나 타락한 유럽
상류층들의 추악해진 이면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게 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명백한 범죄자
로스차일드를 징벌하지 않고 유럽의 지도층들이 이를 묵인하도록 만든 배후
세력이 틀림없이 있었을 것이라는 심증을 지우기가 어렵습니다. 또 당시엔 신분이
박한 유태인 로스차일드가 일국의 운명을 농락하는 그런 대담하기 짝이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당연하듯 넘어가게 한 데도 분명 배후가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문제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유태인들이 주도한 일들인 양의 착각의 속에서 유태인들을
이 세상 여느 인종과 특별히 구분되는 경멸과 증오를 또는 경원의 시선을 지나치게
가지고 있다는 점이 유감이라 할까요? 적어도 저는 그러한 극소수의 경제사범들이
일궈놓은 세력으로 포장된 일반적인 유태인들보다, 치사하게 모종의 불미스런
목적을 위해 유태인들을 앞잡이로 이용하여 특별한 위치로 포장시키거나, 또는
왜 붕알은 뭣하러 자지는 뭣하러 달았으며 또한 왜 남자로 태어나 가장이 되기로
되고 또 대를 잇기로 되어 있었는지들 하나같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겨우 그 정도
범죄자밖에 안되는 자들에게 타협하거나 자복하며 안위를 꾀하며 그 밑의
민초들에게 상식 이하의 손해와 고통을 전가하길 좋아한 극히 변태스럽고 비열하기
짝이없는 극히 열악한 정신 상태로 타락해 버린 위선과 허세의 껍데기를 덮어쓴
작금의 상류층들을 무엇보다도 증오합니다!
* 2,20 9시 뉴스에서 경기도 이천시의 어느 마을에서 난데없이 지하수가 무려
기준치 50배가 넘어가는 우라늄이 검출됐다는데, 약 3년 전부터 전자파 및 도감청
피해자 정인선님께서, 언젠가 그가 만났다는 김모라는 한 가해 용의자이자 정보기관
관계자가(참고로 작금의 한국 국정원은 '북괴'의 주요 공작 및 침투 표적입니다)
"대전 '지하'에는 기준치 몇십배의 '방사능이 검출'됐다"라고 말했다고
알리셨던 말이 있었는데, 이 사실을 제가 접했을 때, 마침 또 다른 사항들도
몇가지 더 알고 있던 제 나름대로 "'북괴'가 장거리 남침 '땅굴'을 파면서,
'그들의 몇 안되는 외화 획득원인 유독쓰레기 수입을 통하여 들여온 쓰레기들을
거기로 갖다 버리지 않았는가? (그러면 틀림없이 방사능 쓰레기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과 같은 추측이 이제 그 기사를 통해 적중이 되어 가는게 아닌지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추측하는 일들이 제발 사실이 아니길
빌 따름입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하기에... 차라리 행운을 빌어야 겠지요?
..."그냥 거기에 우라늄 광맥이나 거대하게 있으면 국가적인 차원에서는 다행
이겠네요. 문제는 이런 다행도 바라고 싶지 않을 정도로 정이 가셔졌지만..."
* 기생충들이 내 방에서 Cellsensor 홈쳐갔음을 2.16 확인
* 노래방 알바 시작한지 2~3일 정도 되니까 손등이 심하게 까짐. 당시
고무 장갑을 끼고 빨래나 물컵 설거지를 하였던 작업 상황이 생각나는데, 그럼 고무
장갑에 세균이나 화학물질등의 작난을 쳤을지도 모르겠지만(피해자 최병국님
경우같이라면), 아니 몇년전 장갑을 끼지 않했을때도 갑자기 똑같은 일이 일어난
경우를 생각해보니, 저들의 Radionics 공작의 가능성이 더 농후해 보입니다.
* 노래방 알바 짤릴때쯤 특정 위치 마이크에서 전기가 옴, 생명과도 직결될 수 있는
문제로 판단, 사장에게 보고했는데 사장님은 별 이상 없었다고 하였고, 다음날
다음 알바생 모집할테니 올때까지만 하라고 함,
이날에도 역시 전기가 올랐는데, 희한한 것은 방 자체의(기계 포함) 전원이
차단된 상태에서도 역시 전기가 올라서 사장과의 트러블 발생, 그때 사장 왈,
"13년 동안 노래방을 운영하며 수 많은 알바생들이 거치고 갔어도, 여기
전기온다고 말한 사람은 너 밖에 없어"
* 3.1 저녁 5시 4분쯤 디카(산요 작티 디지탈 캠코더) 시계 콘덴서만 방전!
(동묘에서 버스타고 청량리로 감)
원래 밧데리 빠지고도 몇시간 가는건데, 디카를 껐다 켠지 불과 20분 사이에
밧데리도 안뺐고, 방전도 안됐는데 이게 뭔 지럴? 에혀, 귀신이 곡헐 노릇이구나~!
* 3.2 꿈조작 : 고등학교때 선생님이었던 분이 나타나서 나를 호되게 때릴려 하여
, 도망칠려 하니 밖에서 웬 pda같은것을 꺼냈는데, 겉면에 고압 전기가 빠지직하는
장면.
* 3.3 꿈조작 : 1. 도둑을 죽여서 살인범으로 쫓기는 꿈인데, 자기전 새벽에
배경화면을 새로이 편집하면서 써 넣었던 내용들에 대한 딴지로 보여집니다.
2. 국립의료원 정신과에 재입원, 전에 입원당시 같은 병실에 알콜문제로
입원하셨던 아저씨가 실려와서 굉장히 큰 담석을 빼는 일, 아버지랑 통화하니까
냉담하게 반응... 이날 이 꿈들을 꾸기 직전 새벽부터, 병원에서 약 받아먹었을
때처럼 머리가 잘 안돌아감.(특히 글을 독해하기 무지 힘든 것)
또, 이 꿈을 꾸고 깨자마자 몸이 독약을 적신 것보다 더 무거워짐. 원체 꿈조작
당하면 최면 파동의 잔향으로 인해 대개 이러함.
* 3.4 꿈조작 : 제방에 있는 서랍장이 뚜껑이 열려있고, 거기에 황토색 질퍽한 물질이
담겨있고 끼에 대롱을 박고서 빼내 그 안에서 기둥을 만드는 모습, 똥인 줄 알았는데
, 다가가 냄새를 맡아 보니, 찰흙에 가까운 냄새였음.
* 1999년쯤, 1998년 여름에 사서 수십번밖에 안썼던 납작한 워크맨 충전지가
몇달 지나니까 완전히 고장나서 한번 충전에 몇분도 못갔고, 거기다 받데리완
상관 없이 워크맨 기계는 기계대로 몇분 돌아갔다 멈추기를 반복하였는데,
이것도 전자폭력에 의한 것으로 다분히 의심되고 있습니다.(특히 받데리는 이상
산화 파동에 의한 것으로 추측) 여하간 저놈들 때문에 오작동 나거나 심지어
망가지는 물건들 참말로 많했습니다.
* 만행과 그 손해가 억수로 많해서, 앞으로 억만금을 갚아도 모자를 것입니다.
식용 가축 도살업자들도 소와 도ㅑ지를 죽이고, 나오는 뼈를 사골로
만들어 팔고, 피까지 받아 선지로 만들어 팝니다. 이와 같이 결코 사소한 것도
남김없이 꼭 모두 댓값을 치르게 하며, 가차없이 죽여버리겠습니다.
- 개새끼들아, 그만한 돈도 없으면 가족 단위로(그중에 피해자만 쏙 빼고) 신체 포기
각서를 써서라도 나에게 한푼이라도 더 갚다가 뒈질 준비나 해라 짜샤. 사람이
아니라 미물의 동식물 집단이라도 모로미 자기 본분이 있으며, 또 자기 일에 책임을
지게 되어 있으면서, 우주 만물의 질서가 형성되어 쉴 새 없이 운행되고 있다.
그런데 너희는 그동안 이 우주의 질서를 어그러뜨려 왔으니 도저히 우리와 같이
하늘이 이고 있을 일말의 가치조차 없다! 물론 그 모든 숭악한 죄 다 사해 줄테니
귀순하라는 나의 고귀하고 자비로운 말이라도 들어 처먹는 일말의 행운조차도 별로
기대할 것이 못되는 요행임을 하루하루 변함없이 너희에게 당하면서 나날이 뼈에
사무치도록 느끼고 있으니 말이다! 너희는 이제 날고 겨 봤자 이런 엄한 일들에
대한 책임은 도저히 지지 못할 게 분명한 새대가리이니, 엎지른 물 줏어 담기지,
오직 더이상 손해 안나게 너희를 하루 빨리 끝장내며, 너희의 주제에 넘게 취해져
속한 하찮은 것들이라도, 더 더럽혀 지지 않도록 빨리 너희의 손과 몸에서 뺏아서,
이제 의리의 절차로 합당한 보상과 복원에 쓰여지며 세상 모든 시공과 만물의
너희들의 더러운 협잡이 씻쳐지는 정리의 과정만이 남아야 할 것 같다. 그나저나
명심하라. 나는 지금도 계속하여 하늘의 뜻을 찾으며, 와신상담의 와중에서 응징과
복수와 헤렘(진멸)의 칼을 내 마음속에서 쉴 새 없이 연단하며, 나날이 기도드리며
그 날을 재촉하고 있건대, 우리는 도저히 이 일을 늦출 여유도 권리도 없거니와
의무는 더더욱 없건대, 전도서 8장 11절 말씀에 너희같은 악한 자들이 속히 응징을
받지 아니하면, 자식들까지 너희들같이 악한데다 간까지 커져서, 자녀가지신 부모나
제자가지신 스승님께서 힘들어 하실 것이라고, 즉 교육상 안좋은 일 때문에 다음
세대가 위태로워 진다고 공의의 여호와께서는 엄중히 경고하고 계신다. Amin.
* 2.20에 솔로몬이란 집중력 계발기를 거금 10만원을 들여서 중고로 샀는데,
거의 새 제품이고 거기다가 사용하면 확실히 머리가 맑아지거나, 진짜 집중이 되거나,
기운이 나는 등, 적어도 없는 것보단 참말로 낫어서 고마울 정도지만, 그런데
3.1에 도깨비 시장을 가니 홈집 하나 안나고 상태도 꽤 깨끗하고, 전용 가방에
들어있는 똑같은 기계가 불과 2만원에 팔리고 있었던 것(옥션에선 중고라도
최저 9만원 이상에 팔림), 그것도 최소한 2개 이상으로 물량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하여튼 기생충들은 제가 수시로 도깨비시장을 들른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내가 솔로몬 사는 것도 알고 있었으니, 일부러 그게 뭔지도
모르는 거기 노점상에게 싸게 팔아 또 싸게 되팔게 하여 염장을 질렀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밥맛 떨어지는 치졸한 자식들... (청계천에서 흠집 하나 없는
전자파메타 Cellsensor를 10배나 싼 4000원에 사게됐던 일과 똑같은 맥락입니다.
또 이것마저 홈쳐갔으니 정말 드러운 치사 빤스인 년놈들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