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재하오빠아 재하님 5월달에는 재하님께 편지한통 남기질 못했네요 한달에 한번은 꼬옥 쓴다고 마음속으로는 항상 생각은 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쉽게 되지가 않는것같아요
벌써 푸르디푸르른 계절 6월이네요오🌴🌳🍃🪴🌱 무엇이 그렇게 마음의 여유로움들이 부족해서인지 현생의 여러 고달픔들 때문에서인지 우리 재하님 생일축하 인사글도 올해는 못 남기구 말았네요 ᆢ 재하오빠 미안해요 ᆢ
천상에서 생일 잘 보내셨죠 ^^ 그러셨을꺼라 굳게믿어요 ❣️❣️🙏
지금 이 새벽 유재하님의 " 사랑하기 때문에" 조용한 제방에 흐르고있네요 ᆢ 고요하니 참 좋군요 우리 재하님 음성이 참 좋아요오💚
저는 언제나 유재하님이 재하님이라 좋아요!! 음 요근래 인간관계를 잘못 맺은 이유로 가족들에게까지 피해를주고있는 그런일들이 발생을해서 솔직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상태예요 ! 재하오빵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다 괜찮아지겠죠? 그럴수 있을꺼라고 지금 이순간 저만 들릴수있도록 이야기해주실래요?
오늘은 문득 오빠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져서 미루지않고 이렇게 즉흥편지글들을 써내려가는 중이네요 !
저는 낼모레 곧 50살이되 가는데도 아직도 세상이 무섭구 두렵기만해요 우물안 개구리여서 그렇겠죠 ᆢ온실속화초 그냥 그렇게 살아왔거든요
모든게 다 아무일없었다는듯 그렇게 다 괜찮아졌음 좋겠어요 그 누구도 이제 더이상 힘겨워하지 않을수있도록요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ᆢ 조금만 제 자신이 강해지고 단단해졌음 좋을것만 같은 그런 새벽입니다ᆢ🌙
음 나름 오랜만(?)에 와서 무거운 이야기들 미안해요 하지만 재하님은 이해해주실것만 같아요^^; 지금 "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흐르고있어요
이노래 들으며ᆢ "지난날" 까지 듣고 저는 오늘은 요기까지쓸께요!
다음 편지글엔 좀더 밝은 글들로 올수있게되기를 제 자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봅니다!! 우리 순박하고 해맑은 유재하오빵 재하님 순수한 그모습 그대로 항상 좋아합니다!!💚초록빛재하님 💚 우리 또 봐요오 🫧🫧
첫댓글 달콤님 말씀처럼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 줄 거예요, 하루하루 힘 내서 살아가요 우리 ♡ㅡ♡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