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쪽 모 모텔에서 마스타키로 일하던 남자애들이 단체로 벗고 있던 울커플의 모습을
침대까지 와서 보고 눈이 마주치자 나간사건 -> 정중한 사과받고 잊었음
허나...
예전에도 적었지만 관련글 하나 없는 강릉MGM 모텔 사건은 엿같은 경우인지라
여러분도 알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당시 김모주임이란 사람의 태도가 어의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장이란 사람의 태도또한 어의없었음에 다시 적어봅니다
같은 호의 열쇠가 몇개가 있나봅니다.
그당시 숙박하고 있는데 누군가 막 문을따는 소리가 들리고 발로 차고 난리도 아닙니다.
알고보니 다른 사람이 들어올라 하는거져
또 다시 옷을 급하게 입는 커플...불쌍한 커플..
문쪽으로 나갈라고 하니 들어오는 또 다른 손님 ...
반뿐이 입지 못한 옷....
짜증이 나서 전화했더니 올라오지도 않고 해서
20분이 지난후에야 내려가서 이게 모냐고 따지니깐..
그냥 멀뚱히 있고 그럼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고 하고 직원 잘못이니 이해해달라는식..
짜증나서 사장님 어딨냐 했더니 여기 사장은 서초imt 에 가있으시다고 해서
따질거 있으면 서울 강남 가서 따지라 해서
강원도 도착해서 방잡고 1시간만에 다시 강남으로 쏘기 시작합니다.
그랬더니 그쪽도 당황했는지 .(알고보니 MGM 이게 imt계열이더군요) imt인지imi인지 암튼
아 또 쓸라하니 빡도네....
결론은 그겁니다... 전무인 작자가 " 냅둬라! " 고 했답니다. ㅋㅋ
억울하면 민사로 소송하던지 몰 하던지 냅둬라... 모 이런거였나봅니다..
그후에 imt계열은 다신 안갑니다.
단골이였는디...쩝
어찌됬던 마스타키도 조심하시고 열쇠도 몇개 있다는거 또한 이런게 직원이 맘대로
만질수 있다는거 ..( 여러단계를 걸쳐 위급시나 나와야 하는 열쇠가 아닌가...)
조심하세요
범죄로 연결되면............ 에혀
카페 게시글
‥*모가 모텔야화
모텔룸안으로 낯선자들의 연속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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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이런 경험이 한번도 없었지만.. 가끔씩 이런 글이 올라오면 가슴이 철!렁! 하네요;;; 이거야말로 모텔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실수 아닌가요? 그참... 서비스업 종사자분들께서 너무 안일한 태도를 가지신듯 하네요
허어 요론요론 저도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만약 만약 앤과의 속삭임중에 저런일을 겪는다면 ~ 으으 생각만 해두 발이 떨려용~ 철저한 호텔 시스템 운영또한 중요한 거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대목이네용~
나였으면 모텔에 있는 거 잘근잘근 박살냈다..
저도그런적있음니다 옷벗고 이불덥고 자고잇는데 어던아져시가들어오더군여......그러다잘못방찾앗다며 다시나가더군요...황당에 어이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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