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샘은 주말에 참석자가 없는 것 같아서 공지를 내리시는 모양인데 12월 28일(수) 참석자가 좀 계실것 같네요. 지기님도 참석하고 하면 5명은 될것 같은데요? 양샘은 주중에는 술은 안하시는 모양이죠? 양샘이 안하시면 저라도 다시 공지를 28일로 해서 올리겠습니다. 지기님도 참석하실거지요? 그리고 매일 자기권리를 찾아먹자고 주장하시는 김승욱님?은 온라인상에서만 이야기하시고 이런 기회에 오프라인에는 한번 참석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첫댓글정예요원 5명먼이라도 참여하여 실제적인 문재만을 다룹시다. 구차하고 잡다한 다른 이야기는 접고요. 장소,시간 알려 주시면 참석 하겠습니다.. 집약된 의견이 정해지면 꾸준히 관련자(의회, 본청 지킴이담당자, 예산답당자, 각학교 교장,학생부장,행정실등)들에게 지속적으로 어필해야 함.
17년 동안 관련된 모든분들이 다 따로따로 해석하고 진행해 왔기에 (지금도) 본질에서 한참 벗어났고 오히려 됫걸음쳐 왔지요. 1. 정당한 처우개선 2. 정당한 직무내용과 범위 이해 3.부당한 처사 바로잡기 ( 야간 근무및 모든사항 지킴이와 협의 소통 ) 기타 운영비는 지킴이의 봉사료가 적어서 보전차원에서 편성돤것인데 딴곳에 전용하는 일이 아직도 많음.( 운영비가 초창기에 100만원이었는대 지금은 70만원으로 줄었고 믾은 학교가 다룬곳에 전용하고 잇슴.---- 최소한의 정단한 요구임.
야간 근무는 부산시내 몇몇 인문 고등학교 밖에 없어요. 그것도 야자(야간 자율학습)를 하는 시간이 21:00까집니다. 해서 2명이 2교대로 주간/야간 8시간씩 1주일씩 돌아가면서 근무합니다. 막무가내로 학교서 시키는게 아니구요. 그렇게 학교서 실정에 맞게 공고를 내면 본인들이 자원해서 근무를 하는 겁니다
첫댓글 정예요원 5명먼이라도 참여하여 실제적인 문재만을 다룹시다. 구차하고 잡다한 다른 이야기는 접고요. 장소,시간 알려 주시면 참석 하겠습니다.. 집약된 의견이 정해지면 꾸준히 관련자(의회, 본청 지킴이담당자, 예산답당자, 각학교 교장,학생부장,행정실등)들에게 지속적으로 어필해야 함.
맛점했나요?
그게 아니고 난 주말 저녁과 일욜이 아니면 시간이 없습니다.
주중엔 17:30~22;00 까지 주말엔 12;00~17:00까지
알바를 하기 때문에...ㅠㅠ
참고해서 김샘이 적극 추진해서 뜻있는 모임이 되세요(❁´◡`❁)
17년 동안 관련된 모든분들이 다 따로따로 해석하고 진행해 왔기에 (지금도) 본질에서 한참 벗어났고 오히려 됫걸음쳐 왔지요.
1. 정당한 처우개선 2. 정당한 직무내용과 범위 이해 3.부당한 처사 바로잡기 ( 야간 근무및 모든사항 지킴이와 협의 소통 ) 기타 운영비는
지킴이의 봉사료가 적어서 보전차원에서 편성돤것인데 딴곳에 전용하는 일이 아직도 많음.( 운영비가 초창기에 100만원이었는대 지금은 70만원으로 줄었고 믾은 학교가 다룬곳에 전용하고 잇슴.---- 최소한의 정단한 요구임.
야간 근무는 부산시내 몇몇 인문 고등학교 밖에 없어요.
그것도 야자(야간 자율학습)를 하는 시간이 21:00까집니다.
해서 2명이 2교대로 주간/야간 8시간씩 1주일씩 돌아가면서 근무합니다.
막무가내로 학교서 시키는게 아니구요.
그렇게 학교서 실정에 맞게 공고를 내면 본인들이
자원해서 근무를 하는 겁니다
@양상문 (영도/갈매기) 근본이 잘 못되었으니 바로 잡아야죠.
@찐행복전파 김승욱 바로 잡는데 앞장 서 주십시요.
적극 밀어 드리겠습니다.
네~ 김승욱쌤 좋습니다.
28일 수요일 6시에 연산동에서 모임을 추진할테니
그때 참석하셔서 정당한 요구사항에 대해서 말씀나눠주시지요.
아이구~
시원하다...
박수 3번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