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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즐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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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왕피천 봇도랑길에서
이원근 추천 0 조회 153 26.10.09 10: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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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10.09 13:21 새글

    첫댓글 ㅡ 최숙희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터널 물길은 꼭 한번 보고 싶긴 합니다. 6월에 울진서 1박하며 왕피천도 좀 걸어보고, 금강송길도 걸었었는데 좋았습니다.
    남편도 걷기를 좋아해 둘이 좀 돌아다니는데 아직도 다른 분들과 안어울리려 해 예임회는 못갈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ㅡ 권수문

    이번에는 울진까지 원거리를
    다녀오셨습니다.
    울진하면 소인은
    울진.삼척 무장공비침투사건을
    떠 올립니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 한 마디에
    비참하게 세상을 마감한 어린생명
    '이승복'군의
    마지막 생애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공산당이란 어떤 집단인지도....
    울진을 여러 차례 가봤지만 아직 왕피천은
    답사하지 못했는데
    고문님께서 말씀하신 '왕이 피한곳....
    즉 '임금왕, 피할피' 자를
    써서 왕피천으로 부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산행기 도중에
    '걷는다는 것은 늙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정직한 국토사랑'이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뒤를 열심히 따라,
    가는데 까지 가겠습니다.
    '산너머 파이팅'

  • 26.10.09 12:23 새글

    멀리 울진까지 나들이 가셨군요.
    붓도랑길 트레킹이 제법 쏠쏠하니 재미가 있는 길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 집사람과도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아무튼 이고문님의 왕성한 산행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수고많이 하셨고 내일 속리산둘레길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6.10.09 13:24 새글

    제일 기다려 지는 날
    속둘길
    내일 뵙자고요.

  • 작성자 01:12 새글

    ㅡ 정문희
    공곡님의 끝없는 산행사랑 ^^
    넘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끈기와 인내력까지~~
    지금시대 영웅이십니다
    변함없으신 건강 과시하시면서
    힘차게 GO. GO.
    ㅡ 홍춘자
    이원근님의 아름다운 수필을 읽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옛 마을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봇도랑길을 걸으며 어쩜이리도 많은 생각들을 끌어낸 글을 쓰실수 있는지 감탄합니다.
    문운이 더욱 펼쳐 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ㅡㅡ 정성 어린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평범한 길도 어떤 마음으로 걷느냐에 따라 새로운 의미와 이야기를 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옛사람들의 땀과 지혜가 깃든 봇도랑길에서 얻은 작은 생각들을 글로 나누었을 뿐인데, 이처럼 따뜻하게 읽어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과 자연,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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