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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에서 축구 훈련중이던 골키퍼 낙뢰로 중태 호주와 말레이시아 혼혈로 말레이시아로 귀화한 축구 골키퍼 마르코 스테판 페트로포스키는 말라카의 한 축구장에서 동료 선수들과 훈련중 운동장에 낙뢰가 발생하여 다른 동료 선수와 낙뢰는 맞았는데 동료 선수는 부상이 심하지 않은 상태라고 하며 골키퍼는 중태라고 한다. 비가 많이오고 번개가 칠때엔 말레이시아에선 외출도 삼가하는게 생활 상식이다. 훈련도 중요하지만 낙뢰를 예상하는 날씨에 무리수를 둘경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한국 사람들 배장이 좋아서인지 비오는 날 골프를 하지 말라고 그렇게 예기해도 괜찮다고 하며 필드에 나가 스윙을 하다 골프채에 낙뢰가 떨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잊을만하면 일어난다. 비가오는데도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사람들 낙뢰를 맞아야 정신을 차릴지 말 안듯는 사람들 넘 많다. 제발 비가 오는날엔 골프도 옥외 수영 모두 삼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마지막이 된 낙뢰 사고전 말라카 유나이트 팀 전용 버스앞에서 인증샾 |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